오스모우 조각상 위에 우뚝 선 퓨너럴, 그를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다크도메인. 강대한 닌자끼리의 이쿠사에서 이러한 대치상태는 종종 일어날 수 있다. 치명적인 짓수의 소유자에게 틈을 보인다는 것은 곧 죽음. 서두르면 곧 죽음. 늦으면 곧 죽음. 달려들 타이밍이 천문학적으로 희소한 순간인 것이다.


두 명은 서로 한 눈에 쌍방의 실력을 알아보았다. 퓨너럴은 조금 전처럼 가볍게 떠들지 않는다. 다크도메인도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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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그것은 그야말로 무자비한 닌자의 이쿠사. 승부는 한순간의 호흡, 단추를 몇 개 잘못 끼우는 것만으로 결정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렇다, 그게 설령, 고대의 바론·닌자가 빙의된 퓨너럴과 같은 강력한 닌자라 하더라도...... 무시무시한 것은 다크도메인의 와자마에!


- 【디퓨전·어큐뮬레이션·리본·디스트럭션】 중




닌자의 이쿠사가 한순간에 결정된다는 것은 닌자 슬레이어 전체를 통틀어서 수도 없이 나오는 말이고, 퓨너럴의 경우에는 상대인 다크도메인은 물론 해설까지도 실력을 인정했다고 나오는데 단순히 죽을 때의 모습만 가지고 쓰레기 닌자 취급받는 것은 이상한



네오사이타마의 요충지인 마루노우치·스고이타카이 빌딩을 자이바츠 그랜드마스터로부터 지키기 위해 출동 + 드래곤베인을 거느린 현장지휘관 + 카라테 몬스터들에게 효과가 좋은 강력한 짓수인 환·짓수의 사용자 + 라오모토와 다크논자를 제외한 구 소우카이야 정식 가입 닌자 중 유일하게 확인된 아치급 소울 빙의자


→ 이를 감안하면 나라쿠 부활의 제물이 될 일회성 악역인 다크도메인이 저평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된, 강하지만 희생양이 되어 순식간에 퇴장한 캐릭터로 보는 쪽이 적절할 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