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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많이 올렸는데 종합해서 정리함.
1. 시작은 나선탑 붕괴로 공중에서 낙하산 타고 내려가는 코토부키 시점으로 진행됨. 코토부키는 KOL(카타나 오브 리버풀)의 난입을 순간 마크 쓰리의 계략으로 생각하고 모멸감을 품지만 그가 보여준 기사도나 1대1 결투에 대한 열의가 거짓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른 인물의 짓이라고 생각함.
2. 마크 쓰리는 KOL 부대의 난입에 당황해서 버틀러(마크 쓰리의 스승이자 KOL CEO의 측근)에게 연락을 보내지만, 버틀러는 KOL 부대는 KOL 부지에 난입한 수배범을 쫓다가 우연히 끼어든 일에 불과하니 넌 신경쓰지 말고 어서 빨리 닌자 슬레이어를 쓰러뜨려 너의 가치를 증명하라고 다그침.
3. 마크 쓰리는 일련의 사태에 대한 당혹감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힌 상태에서도 스승의 말에 따라 플라스마 카타나를 다시 뽑아들고 마스라다에게 달려즘.
4. KOL 부대가 쫓는 수배범은 흉악범으로 거액의 현상금이 달려있는 상태였는데 스칼렛(당연하지만 케이토의 가명임)이라는 정체불명의 컨설턴트가 거액의 의뢰금과 장비를 지급해주면서 닌자 슬레이어를 살해하면 추가 비용과 안전을 보장해준다고 제안해서 공격함. KOL은 그런 수배범을 쫓는다는 명분으로 마스라다와 수배범을 가리지 않고 공격함.
5. 케이무쇼는 이게 무슨 일이냐고 케이토에게 따지는데, 케이토는 네오 사이타마가 원래 워낙 혼란한 도시라 저런 일이 생긴 것 같다고 모른척 시치미 떼지만, 다른 다크 카라테 엠파이어 간부들은 뻔한 수작이라고 이미 내막을 알고 있음. 다만, 다들 별로 대단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어차피 마크 쓰리는 패배하고 자기 대리 전사가 이길거라 생각하거나 샨 로어처럼 케이토에게 빚이 있어 아무말 안하는 식으로 넘어감.
6. 코토부키가 타키에게 연락하고 타키는 마침 피자타키에 있던 레드헤그에게 거액의 수배범이 있다고 말해서 레드헤그가 난입해서 아이사츠 하면서 끝남.
케이토 놈, 상상한 것 이상으로 졸렬하네
샨 로어처럼 케이토한테 빚진 애들이 많나 케이토 성격 아는 리얼 닌자면 별로 빚이라고 생각도 안할거같았는데
저기서 빚을 진건 샨 로어인데, 샨 로어의 대리전사였던 컨버지가 칼리돈의 의식 시작전에 마스라다에게 살해당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탈락할뻔한걸 의식전에 사냥꾼이 죽었으니 무효라고 우겨서 다시 참가함. 그때 샨 로어 편을 들어준게 케이토라서 빚이 있으니 아무말도 안하겠다 이런식. 아이언 코브라는 어차피 마크 쓰리는 질게 뻔하고 이기는건 자신의 대리전사라는 쪽이고, 나머지 애들은 별 상관 없다는 식.
의외로 서로간에 견제가 그렇게 없네 리얼 닌자들이라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그런가
쿠키키킥
카라테 몬스터인 놈이 졸렬하기까지 하니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