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간 시냅시스 2-3에 누락된 부분을 발견
도망친 헤비레인을 스파르토이가 뒤쫓는 부분인데
지금 번역하여 보충하려고 하는데 다시 읽어주시거나 귀찮으시면 여기에 올릴테니 도조


"어디로 도망가도 소용없다…!” 스파르토이는 분노에 불타는 눈빛으로 헤비레인을 쫓아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갔다. 적 역시 방심할 수 없는 숙련자다. 궁지에 몰려서 머리만 구멍에 집어넣는 토끼를 방불케 여 이 컨테이너로 도망쳐 들어간것인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스파르토이는 경계를 게을리 하지 않은 채 눈앞의 후스마도어를 연다.


“바보같은…… 막다른 길이라고……!”사모를 겨눈 스파르토이가 발을 디딘 것은, 타타미가 깔린 네모난 골방이었다. 그것은 슈기 지키라고 불리는 패턴으로, 12장의 타타미로 구성되어 있다. 사방은 벽면이며 저마다 튤립, 해바라기, 피안화, 수선화의 멋진 수묵화들이 그려져 있었다.


놈은 어디로.  스파르토이는 사방을 경계하면서 드디어 방 한가운데로 도달한다.……바로 그때였다. 헤비레인이 뒤쪽 해바라기 벽 중앙을 소리 없이 회전시키며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얏-!” “끄악-!” BRATATA! 만안경비대 어썰트 라이플의 삼점 버스트가 스파르토이의 옆구리를 찌른다!


스파르토이는 자세를 바로 잡고 배후의 적을 향해 사모를 내질렀다! “이얏-!” 하지만 헤비레인은 이 트랩 방의 전투에 정통하고있다! “이얏-!” 그는 해바라기가 그려진 시크릿 도어를 회전시키더니 다시 사라졌던 것이다! 사모의 칼끝은 불운한 해바라기만 찢었을 뿐 허무하게도 멈췄다!


헤비레인은 숨어서 살의를 간다! (아르고스가 정상에 오른 그때, 시체처럼 둔한 이 나조차도 알았다! 무엇을 이루려 했느냐가! 그걸! 바보놈들이! 이 어리석은 닌자의 힘따위! 우리들은 ‘단말’ 에 지나지 않고, 조직의 힘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진실을, 다시 한번 깨달아라!)


스파르토이는 사방을 노려보고 기척을 쫓는다! 그리고 수선화 벽을 향해, 사모를 찔렀다! “이얏-!” 하지만 헤비레인의 움직임은 민첩하고 교활하여, 튤립의 문을 열고 나타났다! “이얏-!” “끄악-!” BRATATA! 라이플의 3점 버스트를 스파르토이는 간신히 브리지 회피하지만 피탄!


하지만 스파르토이는 아직도 전의를 잃지 않는다.사모를 겨누어 눈을 감고 소울을 쫓는다! 남는 문, 두개! 헤비레인, 숨는다! (왜 네놈들은 이 미친 세계에서 즐기고, 웃을 수 있는가!? 용서 못해! 불쾌해! 죽어라! 생명 유지 장치가 되어 있지 않은 세계와 다 같이, 보기 흉하게 몸부림치며 죽어 가라!) “”이얏-!””


꽂혔다, 피안화! 사모는 회전한 벽째로 헤비레인의 심장을 단번에 찔렀다! BRA, TATA, TA……그는 몸부림쳐, 트리거를 잡아당겨, 총탄은 천장에 박혔다. 그리고 “사요나라!” 폭발사산! 스파르토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창을 뽑아 잔심했다. 그리고는 탈진해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