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에서 아가멤논전도 조금 묘했던거같음 후지키도 자체보다는 군상극으로서 전체의 에피소드가 수렴하는 과정이 너무 그윽해서 3부가 최고긴 했지만 주인공 닌자슬레이어로서 이쿠사하는 장면들은 마스라다가 더 재밌다 생각 - dc official App
뭔가 벽창호같은 느낌
마스라다가 회복을 믿고 근성 싸움으로 가서 이긴다면, 후지키도는 한번 승기를 잡으면 상대가 죽을때까지 패 죽이는 타입. 그래서 후지키도 이쿠사 양산은 초전에는 서로 비등하거나 후지키도가 수세에 몰리다가 한번 역전하고 그대로 상대를 폭발사산 시키는 형식이 많음.
후지키도도 차도로 힐링좀비짓 자주 하자너~
이제 둘의 차이점은 마스라다는 피하거나 막기보다 그냥 맞으면서 달려드는 타입이고, 후지키도는 챠도 호흡이 있어도 최대한 방어하거나 쳐내는 타입이라는 정도..
공중전이나 테크니션, 콤보 위주의 후지키도와 가드를 올려가며 착실하게 압박하는 마스라다의 차이인 걸까?
라오모토전은 진짜 억지 그 자체였음
마스라다가 레슬러라면 후지키도는 무도가 같은 느낌.
짓수를 사용할 수 없으면 가라테. 몸에 불이 붙으면 가라테. 기습적인 사격에는 가라테. 헬기를 대상으로 가라테. 대기권에서 추락하며 가라테. 마구로 체펠린을 향해 날아가서 가라테. 사실상 데스드레인=상의 가라테 버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