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기 전에 하는 정중한 아이사츠나 죽으면서 하는 사요나라부터 정중한 문답같은 예의작법은 닌자의 뉴런 속에 무의식적으로 새겨져 있다. 그러면서도 모탈을 착취하는 존재 역시 닌자. 이런 모순적인 면은 역시 카츠 완소와 닮지 않았는지? 닌자는 밈을 이용해 계보를 이어나간다는 리 센세이의 이론은 카츠 완소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