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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로 마스터 퍼펫츠는 완결.


1. 마스라다 vs 마크 쓰리는 양자가 실시간으로 성장하면서 마스라다는 발만이 아니라 양팔까지 사용하면서 소용돌이권을 구사함. 마크 쓰리는 챠도 호흡의 오의에 가까워지면서 마스라다를 상대로 한순간 우위에 서지만 서로의 카라테가 공명하면서 챠도 호흡이 동기화되면서 마크 쓰리의 내부부터 부정의 화염으로 타버림. 그럼에도 최후까지 싸우지만 마크 쓰리의 패배로 결착이 남.


여기서 둘의 챠도 호흡이 동기화된건 챠도의 기술중에 자기와 타인의 카라테를 공명시켜 상처를 회복시켜주는 챠도 힐링이 양자가 집중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발동된거라고 나옴.


2. 마크 쓰리의 패배로 카타나 오브 리버풀 사는 철수. 레이테츠와 레드헤그도 싸울 이유가 없어져서 결착이 안나고 끝남.


3. 마스라다와 마크 쓰리의 혈투는 다크 카라테 엠파이어 간부들도 인정할 정도의 명승부라는 식의 설명이 나옴. 아이언 코브라조차 '둘의 결투는 배틀 오브 모반(닌자 대전)때 일어난 쟈키 닌자와 하루카 닌자의 천상 일대일 전투를 방불케할 정도'라고 표현할 정도. 다만, 사냥꾼으로는 부적합했기에 결국 패배했다고 말함.


다른 간부들은 패배한 케이토를 열등한 모탈의 힘을 빌리고도 패배햇다, 책사가 자기 책략에 빠져 패배했다는 식으로 조롱함. 케이토는 웃으면서 변명할 여지가 없다면서 다음 사냥꾼의 활약을 기대한다는 식으로 넘김. 여기서 케이토의 연결이 아주 잠시 불안정해지는데, 간부들은 케이토가 워낙 사기를 많이 치고 다녀서 말 한마디한마디가 수상하다는 식으로 반응함.


케이토는 마지막까지 케이무쇼에게 이 패배의 고통은 귀공이라면 알고 있지 않냐면서, 이런 괴로움을 참고 있었다니 대단하다는 식으로 말하다가 입좀 다물라는 소리 들음.


4. 현실 공간에서 케이토는 카타나 오브 리버풀 사의 수뇌진과 회의를 하는데, CEO가 책략이 바닥난거냐고 힐문하니까, 패배자라도 무대에서 내려오는게 아닌 이상 승기가 있는게 칼뤼돈의 의식의 묘미라는 식으로 답변하면서 웃음. 아마, 막판에 뒤집을 뭔가는 준비한듯.


5. 카타나 오브 리버풀 사의 회수팀이 마크 쓰리가 사용한 국보급 카타나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회수하기 위해 수색하다고 의문의 번개를 쓰는 닌자에게 습격당해 전원 바사삭 되버림. 당연히 의문의 닌자는 케이토. 케이토는 이쿠사 배틀에서 패배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마크 쓰리를 회수하면서 기절한 마크 쓰리에게 '너는 인형에서 벗어나 자아를 갖고 싸웠기에 성장할 수 있었다, 패배했지만 아름답다고' 말하면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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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투가 매우 치열해서 재밌는 에피였음. 오히려 에피소드의 초점이 마스라다가 아닌 마크 쓰리의 시점으로 진행됐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마크 쓰리의 성장이 눈에 보이는 에피였음. 아마 살아남은 마크 쓰리가 나중에 조력자나 라이벌에 가까운 존재로 재등장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