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후반부 교토에 말법칼립스가 강림할 즈음

한 모탈의 '고온...고온... 에브리바디 고온...'이라는 챈트와

낸시 리=상이 스토커=상과의 전뇌 이쿠사 배틀 중 읊은 '게이트 게이트. 파라게이트. 파라상게이트'라는 챈트를 닌붕 제형들은 목격한 바 있을 것이다.

신실한 부디스트인 닌붕 제형라면 이 챈트가 무엇인지 금방 알아차렸겠지만, 부디스트가 아닌 닌붕 제형들을 위해 이 챈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제형들도 잘 알고 있는 매직 멍키 마이쓰와도 관련된 내용이다.

붓다의 왕관을 훔친 매직 멍키는 클라우드 드래곤을 타고 황야를 내달렸지만 그 황야야말로 붓다의 핸드 위.

붓다는 매직 멍키에게 자비를 베풀어 오행 마운틴 아래 봉인하고 후일 붓다의 가르침을 설파하기 위해 경전을 구하는 에픽 퀘스트를 진행할 몽크 현장삼장=상을 돕도록 한다.

수많은 닌자들 -NRS를 우려하여 요괴로 각색되었을 뿐. 실제 현장삼장=상을 위협한것은 고대의 아치급 닌자들이다. 이는 고사기에도 적혀있다.- 을폭발사산 시킨 후 인도에 도착해 붓다가 직접 설법했다 전해지는 부디즘 마키모노 스크롤을 필사해 중국에 전파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전래된 부디즘 마키모노 스크롤이 헤즈들도 익히 알고있는 '반야바라밀다심경'이다.

이 반야심경의 골자는 공 사상의 설명과 그를 위한 미스틱 워드를 설파하는데, 그 미스틱 워드가 바로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이다.

이 미스틱 워드는 고대 칸지로 음역되었으며 산스크리트 원문의 발음은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모디 스바하', 영문으로 옮기면 'GATE GATE PARAGATE PARASANGATE MODI SBAHA'.

그렇다. 작중에서 읊어지는 부디즘 챈트는 실제 붓다가 설법한 홀리 부디즘 챈트이며 본모는 신실한 부디스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