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니 생연어가 세일을 하고 있기에 냉큼 지른
재료는 위의 사진과 같이
[네타]
연어 얇게 2점, 두껍게 1점
버터 작게 1조각
양파 6분의 1토막
홀스래디시 소스 취향껏
와사비 취향껏
[샤리]
밥 반공기 정도
식초 한 큰술
설탕 반 큰술
소금 반 큰술(설탕보단 약간 적게)
이 정도가 빠지면 안 되는 재료이고
국시장국이나 레몬즙은 개취에 따라 준비하는 것
연어에 맛내기용으로 썼으나 빼도 무방한
말차는 자이바츠의 와비챠 붐에 힘입어 들여왔사와요
우선 밥부터 미리 준비를
위에 적어둔 배합초를 뿌리고 자르듯이 섞어준다!
나머지 재료가 준비되기까지 식혀두는 것이 중요
양파는 미리 얇게 썰어놓고
연어는 상술한대로 얇게 2점, 두껍게 1점만 썬다
얇은 것은 생으로, 두꺼운 것은 구워져서 쓰일 예정!
미리 얇게 썰고나서 굽는 건 안될까? 밥은 생각했다
실제 실험해본 결과, 너무 빨리 익어서 부스러졌습니다...
팬에는 버터를 올리고 녹여 데워둔다
거기서 재빨리 연어를 올리고 콤마 오초 내로 뒤집는 타다끼의 와자마에가 필요!
원래 구운 연어 스시는 토치를 이용하는 모양이지만
부모님이 산골짜기 연수를 가시면서 토치를 챙겨가신지라 부득이하게 버터구이를... 나무삼!
그윽한 애트모스피어가 묻어나오는 연어의 자태
타다끼 해놓은 연어는 이제 반으로 썰어서
슬슬 스시를 쥘 준비에 임하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맨손으로 쥐는 파라
매번 쥘 때마다 손을 씻고 세척용 물을 따로 두었습니다
적정량의 밥을 뭉쳐 모양을 내고
와사비와 네타를 얹어주면
연어 스시 한 점이 완성된다
토로가 부럽지 않은
재료만큼만 쥐어주면 딱 4점이 나오지만
생연어 초밥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홀스래디시 소스와 양파를 얹어주는 것이 예의!
여기서 케이퍼를 따로 얹는 바람에 모양새가 사위스러워진 것은 비밀입니다
곁들이 말차는 에스프레소 스타일로 진하고 적게 탔사와요
헤이오마치!
아키모토=상의 인스트럭션을 받는 것이 더 필요하나
무면허 이타마에로는 최선의 결과물이 등장!
그럼 이만 이타다키마스!
우우... 맛있어...
+) 말차에 빠지다보니 이제 티백 녹차로는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에스프레소 스타일 말차를 바닐라 아이스에 끼얹는
와비챠-아포가토도 실제 그윽합니다
우우우우우 너무 맛있어 보여 오가닉련어스시라니
누우웃....와자마에! - dc App
야바이급 이타마에 셰프를 방불케 하는 와자마에! 달인!
스시 토쳐링은 그만둬주면 안될까!!!
코리안 이타마에! - dc App
우우...맛있겠다...
끄악-이타마에 앰부쉬! 끄악-!
스시. 스시를 쥐고 있다. 스시를 생산하고 있다. 이타마에군!
잔을 세번에 걸쳐 마시지 않는다면 음습한 무라하치뿐
달다...아득히 달아
아이에에에?스시 토처링 왜?
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