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바츠 인지 확실친 않지만 어느 거대 닌자 조직에서 스시 셰프로 위장하고 살아가는 고대의 리얼닌자를 발견해서 간을 볼 요량으로 어뎁트인듯 한 수둔짓수를 쓰는 피쉬 클랜의 레서닌자 소울이 깃든 산시타를 파견했는데 돌아오지 않자 다음날 교육담당이던 마스터가  찾아가는

그리고 닌자 장속이 아닐 평상복 차림으로 마스터는 초밥집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고 이상하게점심시간임에도 다른 손님은 한명도 없었지만 외진곳에 있는 허름한 가게라서 그러겠거니 하고 주문을 했음

"셰프=상 이곳은 처음인데 추천메뉴는 있습니까?"

셰프 바로 앞의 자리에 앉아 마스터는 그렇게 말했음

그러자 온화한 얼굴로 어딘가 기이한 애트모스피어를 풍기는 노년의 셰프가

"하이, 마침 어제 좋은 재료가 들어 왔습니다."

라고 답했음

그러고서 열심히 초밥을 만들던 차에 묻기를

"이곳은 이시간대에도 항상 손님이 없습니까?"

"하이,오늘도 손님이 첫손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어제는 어땠습니까?"

"손님이 몇분 있긴 했지만 오십보백보지요"

"마침 어제 지인이 이곳에 방문했어서 말입니다."

"글쎄요, 부끄럽게도 손님의 얼굴은 잘 외우지 못하는지라"

노인은 여전히 인자하게 웃으며 답하고 주방의 재료를 꺼내려 뒤를 돌았음

"그렇다면. . .  어제 찾아왔던 닌자라면 기억하시겠는지? 물고기 모습을 한 나의 어뎁트 말이다!"

라고 말하며 마스터인 닌자는 손에 쥔 잔을 깨트려버림

이말을 듣고 뒤를 돈채로 잠시 멈칫한 주인장에게서는 아까부터 느껴지던 기묘한 애트모스피어가 얼어붙을듯한 한기로 바뀌고 목소리도 인자한 노인에서 날카로운 목소리로 변하는거임

"어뎁트라고?  아아, 이것을 말하는건가? "

라고 말하며 어느새 닌자 장속을 갖춘 스시 셰프는 네기토로를 내놓았음.

"산.시.타 입니다. 도-조"

"킷사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마스터는 스시셰프에게 퐁 펀치를 날렸지만

그 후 콤마1초 만에 안면에 강렬한 카라테 춉을 맞고 깨어났는데 이것은 일종의 유메미루 짓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