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육자는 묶여있다.
어째서?
그것은 아무도, 살육자 스스로도 모른다.
허나 그는 곰치 인 네트처럼 묶여있다

그 앞에 서있는건 정체불명의 사라리만 닌자, 그는 스스로를 고로=상이라 소개한다.

"도모 고로=상, 닌자 슬레이어.."
덥썩!

아이사츠를 끝매지기 직전! 고로=상은 튀김을 베어물었다
어디서 나온 튀김인지 모른다  허나 그는 튀김을 베어물었다

그와동시에 머릿속에 울려퍼지는 나라쿠의 끙끙대는 목소리!
"끄으윽.." "무슨일인가 나라쿠"
"하라가...했다.."

그제서야 상황을 깨닫는 후지키도
눈앞의 닌자는 배고픔 클랜의 마스터 위계 고로=상
그의 취미는 그저 피해인의 눈앞에서 맛있는것을 먹으며 토쳐링을 가하는것  

그뿐이다.

악독한 상황속 나라쿠마저 짓수에 당한 이순간
닌자 슬레이어는 어찌 빠져나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