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냐. 나카지마." [에?] 수화기 너머로 들린 사위스러운 목소리...
"어디냐!" [아이에에에!] 나카지마는 갑작스러운 호통에 실금할 뻔 했다!
나무삼! 당신...스낼리개스터의 외눈에 오니를 방불케 하는 새빨간 빛이 감돌고 있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 네오 사이타마 근교의 어느 회사의 부근.
당신은 팔짱을 낀 채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아이에에!" "닌자! 닌자 왜!?" 참지 못하는 닌자 압박감에 시민들이 실금!
"아...노, 노리스=상...아이에.." 대기중이던 나카지마는 그 모습을 보고 살짝 떨었다. "도-모."
[위험][수사중][접근금지][돌아가주면 안될까]등의 문구가 적힌 데커 테이프의 너머로, 당신은 발을 내딛는다.
범행 현장은 실제 살벌한 아트모스피어로 가득 차 있었다.
난잡하게 어질러진 건물 안에는 맙포나 데커들이 드러누워 경련 중이었던 것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보라색 눈을 한 채로 "아이에에에!" 라는 꼴사나운 비명을 지르며 몸을 떨어댔다. "젠장."
당신은 현장을 둘러보며 나카지마에게 말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하이, 실제 5분정도 이러고 있었습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가?" 당신은 크로스 카타나가 그려진 사케 잔을 발견했다. "하이. 하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훔쳐갔다는 건?" "하이, 실제 이 코퍼레이션에서 개발중이던 우주용 UNIX 통신 단말이라고." "우주용?" "하이."
당신은 곰곰히 생각해봤다. 소우카이 소속인 듯한 이 회사를 건드릴 수 있을만한 녀석은... 닌자 슬레이어라 불리는 그 광인이거나...
"아니면 절박한 놈이다." "예?" "시간 없다. 추적한다." "하, 하이!" 당신은 나카지마를 두고 닌자가 사라졌다는 방향을 바라봤다.
중금속 산성비가 내리는 암흑 속으로, 당신은 힘껏 뛰어올랐다.
당 신 은...
1 - 골목길 위주로 돌아본다
2 - 사람들 사이를 헤집어본다
3 - 스시 가게 등 닌자가 갈법한 곳을 돌아본다
4 - 집에 간다
◆20분입니다◆
역시 스시가게다 저러한 짓을 벌여놓았다면 닌자임에 틀림없다 3
1. 닌자는 골목길을 보면, 퍽 인 사요나라나 겁박을 하고 싶어 견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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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입니다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