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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션트 하나는 큐어=상의 매끈매끈한 피부를 케어하고, 하나는 의자, 하나는 발걸이, 하나는 손톱 케어.휘힛... 개성을 말소당하고 영구적으로 노예가 된 피부 케어 페이션트=상의 유일한 즐거움은 오후 4시 30분, 합법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보들보들한 피부의 감촉이지만 결국은 죽음으로부터의 비참한 도주를 위해 한 시간 정도의 음습한 즐거움을 제외한 모든 개성과 인생을 말소당한 죠루리 슬레이브에 지나지 않는 페이션트=상. 그런 페이션트=상을 콜로세움의 돼지 투기를 관람하는 귀족을 방불케하는 높은 곳에서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큐어=땅. 못 참겠다! 로리바바 카와이이얏타아밧! 사요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