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내가 이렇게 네오 사이타마까지 오게 된 것은, 하찮은 접대에 게으름을 피우기 위해서가 아니라는것은 알고 있을테지."
"물론입니다!"
와일드 헌트가 분발하며 한쪽 무릎을 꿇었다. 옆에서 똑바로 서있는 임페일먼트를 보고, 그 옷자락을 잡아, 똑같이 무릎을 꿇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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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와일드 헌터는 진흙탕 속에서 도게자 했다. 꼴불견! 하지만 그 라고해서 저급한 닌자는 아니었다. 즉, 다크 도메인이 그로 하여금 그런 버거운 짓을 하도록 만들 정도의 권위와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임페일먼트는 한쪽 무릎 자세인 채, 와일드 헌트의 꼴사나운 모습을 내려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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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해라."
"후웅크!"
임페일먼트는 일어나 야카타부네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와일드헌트도 상황을 파악하고 도게자를 풀고 동료을 따라 종종걸음으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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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는 임페일먼트가 상급자인 와일드헌트가 도게자까지 하는 와중에 멀뚱멀뚱 서있는 것도 모잘라 내려다보거나 먼저 일어나는 등 이게 쫀심이 센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미묘하게 착각하게 되는 개그 연출이 있었는데 코믹스에서는 다크 도메인의 위압감을 살리는 연출 위주로 나와서 그냥 바로 도게자 박는 연출로 나오더라.
그대로 나왔다면 댕청미와 후웅크의 조합이 제법 볼만했을텐데...
이 부분 해당 에피소드 백미인데 실제 아쉬움...
그거 묘사하면 컷 수가 한참 늘어나는데, 비중있는 캐릭터들도 분량이 뭉텅 잘려나가는 판에 후웅크·닌자 따위에게 낭비할 컷이 있을 리가 없는
카미오=상은....? 왜?
카미오는 에피소드 주역 빌런인 도다메크인의 쓰레기 캐릭터 메이킹을 위한 목적으로 기용되었으므로 약간 비중 할애가 가능 후웅크가 눈새짓 하는 건 와일드헌트가 불쌍하게 보이는 부분을 강화하는 것 외엔 별 역할이 없는데 그것 때문에 3번이나 묘사하면 연재속도가 더 느려졌을 것
게이슬레이어판이였음 오히려 후웅크 비중 늘어났다 - dc App
임페일먼트의 신체상테가 (스포일러) 인것을 암시하는 소설의 좋은 묘사이긴 한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전투는 잘 하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도게자하는걸 모르는 것도 이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