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는 다크도메인=상이 등장할 때 와일드헌트=상의 독백을 통해 ‘닌자도 두려워하는 닌자’라고 알려주는 방법으로 다크도메인=상을 어필했사와요.

하지만 만화는 보여주는 매체이기 때문에 독백을 사용할 수는 없사와요. 그랬다간 한 페이지에 와일드헌트=상의 얼굴만 가득 차는 것이와요.

그럼 만화에서는 어떻게 다크도메인=상의 무시무시함을 어필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것이와요.


다크도메인=상에게 오이란들이 무서운 꼴을 당하는 걸 그리면 어떨까 라고 생각할 수 있사와요.

하지만 그건 완전 사족인데다 다른 닌자들과 다를 바가 없사와요.
인살에서 닌자가 모탈을 학살하는 건 다반 인시던트와요. 차별성을 만들 수가 없사와요.

여기서 요고=유키 상의 돌파구는 바로 카미오=상이와요.

헤즈들이 감정이입 할 수 있는 좋은 캐릭터를 하나 구축한다음 그대로 허무하게 썰어버리는 것이와요.

그러면 카미오=상을 보고 있던 독자들은 충격을 받고 자연스럽게 다크도메인=상의 무시무시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와요.

와자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