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 대사는 불경을 얻으러 중국으로 향했으나
그 도중 어떤 동굴에 다다라서 매혹적인 오이란과 퍽을 하며 하룻밤을 보냈으나

나무삼!

다음날 깨보니 그는 무덤 속에서 어떤 남성의 시체와 퍽한 것이었다.
요도에서 느껴지는 구더기의 꿈틀거림.

그때 그 시체가 나타나서 말했다.


나는!
제노사이드다!

원효대사는 죽었다.
사츠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