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무=상은 사토우=상이 화염방사기를 들이대는 쪽을 보았다. 틀림없이 닌자다. 양쪽이 대형 냉장고로 막힌 무기질적인 은색 복도를, 검은 복장을 입은 닌자가 걸어오고 있었다. 사토우=상의 말은 옳았다. 닌자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어째서 닌자가 여기에?
#KOKESI : NAGAMU : 어떻게 하겠습니까? 다가오고 있어요.
#KOKESI : SATOU : 스모토리 닌자는 아니네요?
#KOKESI : NAGAMU : 그렇네요. 아마 죽이면 안되겠네요.
#KOKESI : SATOU : 그래도 무섭습니다.
사토우=상은 화염방사기의 방아쇠를 가볍게 당겨 위협 공격을 했다.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는 의미를 담아서. 그러자 닌자는 10미터 정도 떨어진 장소에 멈춰섰다. 두 카치구미가 안심하여 한숨을 내쉰 직후, 닌자는 팔을 채찍처럼 휘둘러 수리켄을 던졌다. "이얏-!"
킬존 스모토리에서 발췌
어떻게 하는데수? 다가오는 데스
우정보다 뛰어난건 없는뎃스 불질러버리는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