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가 한 명 살해당하면 스고이 타카이 빌딩 옥상에 검붉은 인영이 뛰어올라간다

빌딩 옥상에서 이따금씩 붉은 물방울이 떨어진다
업자가 흘린 페인트 정도로 여겨졌지만 실제 핏방울이라는 소문이 돈다

스고이 타카이 빌딩은 옥상 장식은 절대로 보수 불가
점검을 하려고 다가갔던 보수업자들이 전원 실신했기 때문


이런 괴담들이 닌자들에게 퍼지고 후지키도의 인살 행각이 더해져 실제 광인으로 인식된 것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