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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코카쿠(광각) 닌자는 자신의 특기던 해양생물의 외골격 본따 만든 갑주를 고다 닌자에게 헌상하게 된다.

이에 그윽한 고다 닌자는 자신의 짓수 일부와 닌자 주옥으로 보답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 소식이 탐욕적인 마시라(원숭이) 닌자의 귀에 들어가게 되고, 그는 축하 의미로 가짜 연회를 연 뒤 초대받아 온 코카쿠의 재보를 강탈한다.

자신이 속은 것을 알게된 코카쿠는 다시 마시라의 성으로 찾아가 자신의 닌자 주옥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나, 수리켄 투척의 고수였던 마시라 닌자에게 수리켄 연투 앰부쉬을 맞아 죽고만다.

(고사기에 기록된 '원숭이가 게를 향해 던진 감'은 이를 암시하는 것이딘)

이 사실을 알게된 코카쿠 닌자의 최대 제자였던 타라바(대게) 닌자는 스승의 복수를 위해 동문들과 함께 복수를 맹세하고 카라테의 단련을 시작한다.

그렇게 때가 찾아오고, 타라바 닌자와 몇명의 동문 닌자들, 그리고 각 다른 클랜의 네명의 닌자들이 마시라 닌자를 응징하여 코카쿠의 원수를 갚고자 모이게 되는데..

(이 네명의 닌자들은 고사기에는 알밤, 말벌, 절구, 쇠똥 등 수수께끼의 암호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