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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실제 음습한 무라하치 위주의 정치극을 예상했는데 의외로 80년대 홍콩가를 풍미했던 남자의 로망스가 그윽했던 피가 뜨거워지는 에피소드였사와요. 나 지금 체온 몇도일까나-!

오우거 퍼피=상이 굉장히 맘에 들었는데 혹시 재등장 예정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