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인◆




「신사임당... 세종대왕... 나에게 해낼 힘을」이라고 읊으며 돌리면 좋다


ㄴ 하지만 손에 쥐고 있는 건 율곡이이




(((끄끄끄... 가챠를 돌리는 것이다 후지키도... 모든 카드를 컴플리트해라... 가챠를 돌려라...)))




닌자 소울에게 잡아먹히지 말라는 겐도소 센세이의 가르침에 따라 적당히 가챠를 돌리는 후지키도·켄지 #결국돌리긴하는건가...




소우카이·판타지와 자이바츠·걸즈의 월말 이벤트 가챠 항쟁에 휘말려 처자를 잃은(이혼당함) 후지키도·켄지는, 보험을 해지하거나 사라리맨 시절 넣은 적금을 깨서 가챠를 하는 존재가 되었다. #너무비참




SSR 라오모토·칸을 뽑기 위하여 나라쿠 저금을 뽑아서 가챠를 돌리는 바람에, 나라쿠는 기나긴 휴면상태에 빠지고 말았다...




가챠... 챠도... 그리고 가챠다.




세키바하라에 숨겨 두었던 장롱의 예금으로 부활하는 나라쿠




무과금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적당히 과금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가장 좋다고 생각하므로

처자의 복수도 약간 정도는 건강에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




어쨌든 라오모토=상은 일곱 개의 닌자 소울 각각의 카드가 있기 때문에 컴플리트하기 힘든 것이다




가챠로 파산한 줄 알았던 타카기·간도가 카라스·닌자의 통장을 털어 부활하는 【리부트, 레이븐(쓰레기)】




12인의 아마쿠다리 SR 중 절반을 하루 안에 묻어버린다는 무모한 작전




컴플리트 가챠는 대부분 위법행위




이것은 6개의 서브소울 라오모토를 컴플리트하면 자동적으로 SSR [부케·닌자]라오모토·칸을 입수할 수 있다고 하는 전설의 시스템




요쿠바리 계획 (컴플리트 가챠)




또 헬카이트야! 라는 불평으로 넘치는 가챠 타임라인




「미안하다, 정말로 미안하다. 내가 너희들을 플레이스토어 카드로 환금해버린 것이다...」




「지금부터는 사츠바츠 타임입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충성심을 발휘할 수 있는지 어필해 주세요. 하이, 그럼 SSR 확률 0.5%부터 스타트」




「라오모토=상은 거의 헤비 과금러... 즉 무과금러이기 때문이다」




N 센트리의 저금을 희생해 R 레버넌트 뽑기




「......」칼데아텐구는 스스로 고안해낸 신비적인 모죠를 읊으며, 가챠를 돌린다. 자신의 월급과 미래의 끼니가, 비밀스런 비율로 소비된다. 침착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금은, 확률업에 대한 두 번째의 영혼의 죽음, 5성을 뽑기 위해서, 절대로 필요하다고 그는 믿고 있었다. 그는 미쳐 있다.




과금에 과금을 거듭한 가챠 슬레이어는 지금 과금이라고 하는 개념존재 그 자체이며, 그저 하나의 iTunes 카드의 궤적일 뿐이었다! 가챠 슬레이어는 과금이며, 과금이 가챠 슬레이어다!




「하지만 네놈은 나의 슬롯을 더럽혔으므로 갈갈이다」 「아이에에에!」




「알겠는가! 이것이, 인스트럭션·원의 극의. 백 번의 10연챠로 뽑을 수 없는 카드라고 해서, 단발 가챠의 힘에 의존해서는 안 되느니. 천 번의 10연챠를 돌리는 것이다!」 「하이, 센세이!」




혈중 예금을 소비하여 사용하는 짓수




「점점 나의 과금 주머니가 따뜻해지고 있다고...?」 「아이에에에 지금 바로!」 「뭐든지 상관없으니까 가챠를 돌려!」 「아이에에에!!」




샐러맨더=상은 가챠를 돌리는 쪽에서 가챠에 나오는 쪽으로 옮겨가기 위해 섀도우·콘을...




「이얏!」 나라쿠는 흑철 반지를 낀 오른 주먹으로, 리트라이를 재촉하는 게임 접속을 계속해서 누른다! 서버가 삐걱인다! 고우랑가! 「바보같은! 이 무슨 짓수!!」 「짓수가 아니다!」 나라쿠는 거기에 왼팔의 스트레이트도 추가로 날린다! 「애송이 놈, 모르는 게냐!? 닌자의 과금은 철과 유황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집안이 전통있는 교토 귀족이라 끝이 없는 혈중 가챠 능력을 자랑하는 퍼거토리




「가챠다」 후지오는 나지막히 말했다. 그렇다. 닌자 중과금력으로 최고 등급 레어를 뽑았던 것이다. 강력한 과금러는 때떄로 이런 일을 해낸다. 우연한 운빨을 통해 무과금으로 고급 레어를 뽑아 왔던 데스드레인에게 있어서는 굴욕이었다. 「뭐가 가챠냐 쓰레기가!」




「과금러의 폭사 원인의 4할은, 레어가 뜰 확률을 잘못 계산한 거다. 자제심을 잊지 마라. 잔심해라」 「레어 가챠 10연챠는 아름다운 10연챠다. 기다려도 와 주지 않는다. 대비해라. 너 스스로가 하는 거다」 「아부나이의 의미를 알아라. 카드 한도액을 초과하면 죽지만, 한도액을 넘을 때까지는 죽지 않는다. 알고 있겠지」




교토 자이바츠 가챠를 풀 컴플리트한 반동으로 무기력해진 후지키도는 조금 웃기지만...




「타마모 나와라-! 타마모 나와라-!」 아버지의 스마트폰을 들고 떠드는, 어린 토치노키. 「이런이런, 토치노키는 가챠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도대체 가챠같은 건 어디서 배운 거야?」 「당신의 스마트폰이잖아. 쭉 신경쓰고 있었거든. 그래서 얼마 전에, 처음으로 과금 버튼을 찾아낸 거야」 「타마모-!」




붓다 에이멘! (점검이 끝나자마자 가챠를 돌리기로 결심한 모습)

#이것은그가생각했던SSR확정을위한모죠였다 #그는미쳐있었다




「하이」 후지키도는 얇은 칸막이가 쳐진 진열 테이블을 가리켰다. 노인은 그 휴즈를 집어들었다 「규격은 이걸로 되겠나」 「......10연챠로 해 주십시오」 「10연챠인가」 「10연챠」 「곤란하구먼」 「아니, 괜찮습니다」 「좀 봐 달라고」 「글쎄요」




닌자 슬레이어는 호흡을 가다듬고 소환 화면을 바라본다. 기나긴 싸움이 될 것이다. 3성 서번트는 패배. 거기다 대부분의 예장 또한 패배. 허용되는 것은 SSR 서번트 뿐이다. 따라서 이번 한 번에 128장의 SSR을 뽑아, FGO 서버에 극도의 부하를 가하여 폭발시켜, 콜드게임으로 만드는 방법밖에 없다.




「진보! 혁명! 무과금! 투쟁!」




잔느만 나오지 않았다면, 그는 오래 전에 가챠를 포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날의 광경이... 무지개색의 ☆5 이펙트의 연출과 렉이... 소비되어 가는 40개의 성정석이... 채워지는 사행심이... 단 한 번의 승리의 영광이... 색이 바랬는데도, 매치의 뇌리에 플래시백하는 것이다.




((그 각오는 진짜인가? 목숨은 없다)) 코어스는 웃으려고 했다. 죽는다면, 반격하고 죽을 것이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 활로를 개척하는 것이다! 그는 왼쪽 손목에 부착된 스마트폰을 켰다! 「안녕이다. 코어스=상. 그의 과금은 영겁에 새겨질 것이다」




(줄거리 : 소셜 게임의 대규모 이벤트를 급진적 Agitation의 장소로 바꾸려 하는 투쟁혁명조직 잇키·우치코와시! 랭킹 상위를 사수하기 위해 과금을 계속하는 윤코! 하지만 적 사회인 「소머터지」의 핵과금력 앞에서는 속수무책! 그곳에 닌자 슬레이어가 고속 수직 리프트 사출되고......)




「바보같은...... 폭사라니......!」닌자 슬레이어가 뽑은 것은, 은색의 사각형 카드였다. 그것은 개념예장이라고 불리는 패턴으로, 13종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네 장은 3성으로, 각각 아조트 검, 마도서, 흑건, 미역이 멋진 수묵화로 그려져 있다.




나올 때까지 가챠를 하면 나온다는 인스트럭션·원의 철학은 너무나도 올바르고, 그리고 올바르기 때문에 관철시킬 수 있는 것은 후지키도 같은 광인 뿐이라는 것이군...




「어떤 S레어라고 해도, 나올 때까지 계속 돌리면 실제로 뽑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