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윤코는 눈을 의심했다. 창백하게 빛나는 이케스 풀의 안.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물살 속에서 정지한 듯 헤엄쳐 나가는 큰 참치 한 마리가 있었다. "이것이 나다." 상대는 윤코의 시야를 들여다보았다. "뻐금뻐끔......지금 보고 있는 것, 이것이 나다." ".....당신은 누구지?" "뻐끔.....나는 네 아버지란다."




참치가 아빠?? 아빠가 참치?? 즉 이거다. 참치=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