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웅크"

당신은 머릿속에 맴도는 말을 그대로 내뱉었습니다.


"뭐?"

"후웅크"

"이런 세상에 머리를 너무 클린징 해버렸나보군"

"후웅크?"


낭패란듯의 표정을 짓던 늙은이는 한숨을 한번 푹 쉬고 설명을 하기 시작합니다.


"잘 듣게나, 나는 리 센세이. 자네를 강화시킨 천재일세, 그리고 자네는 소우카이야 소속의 닌자이고. 여기까지 이해했나?"


당신은 알겟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지금 도망쳐버린놈은 내 실험체중 하나인데, 그게 뭐랄까..조금 위험해서 말이야. 내가 자네를 되살려 주었으니 나도 보답으로 자네가 놈을 잡아와 주었으면 하네만"


그래서 당신은.....


1. "좋소. 은혜라면 갚는것이 도리겟지"-놈을 잡으러 떠난다

2. "너이새끼짜샴빠샴마! 지금나도실험체로잡아놓은것이지! 죽는담마!"-리 센세이를 쓰러뜨린다

3. "후웅크"-가만히 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