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얏―!" 미기는 카타나를 번쩍 들었다. 카제 닌자 클랜의 강력무쌍한 이아이도, 사정거리 100미터에 달하는 소닉 소드의 극의를 닌자 슬레이어에게 내질렀다! 검붉은 그림자를 두 동강 내버리고 잔신하려던 그녀의 눈 앞에, 닌자 슬레이어는 이미 있었다.


"에......" "이얏―!" "아밧―!?" 닌자 슬레이어는 오일 범벅의 구동기관을 미기의 몸 안에서 뽑아내고 차 버렸다. "삐각......! 삐가, 가가" 미기는 쓰러져 경련하며, 사랑하는 히다리의 카라테 미사일 사출을 지켜보려했다. "사츠바츠!" 검붉은 귀신이 미기의 목을 차서 찢었다.


"사요나라!" 미기는 폭발사산했다. "이이이이이이야아아앗―!" 히다리가 두 팔을 벌리며 무수한 카라테 미사일을 사출했다. 그리고 자르니짜가 닌자 슬레이어에게 덤벼들었다. 신 윈터는 침착한 발걸음으로 나아간다. "안 된다......!" 사츠바츠 나이트는 중얼거리고서 점프했다!
s2 초반부터 신 윈터 옆에서 이름 기억 안나는 사라리맨을 어떻게 죽일지라던가... 나름 인상깊은 출연도 많았는데 이쿠사는 이걸로 땡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