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목적이 철지난 마왕부활이라던가 세계를 질서의 발 아래 둔다던지 쓸데없이 거창한 목표를 가진 3류 악역과는 다르게


심플한 목표 = 돈, 권력, 오이란


심지어 최후의 순간조차 라오모토=상은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목숨을 담보로 야바레 카바레의 협상을 시도했다. 상대가 광인 중의 광인인지라 실패했지만..


라오모토=상은 최후까지 닌자 역시 인간임을 증명하는 산 증인이었다.


이에 대한 코토와자 또한 존재한다.



"그는 영웅도 스모토리도 안타이 부디스트도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도 아니었다. 

그는 솔직하고 실수도 하고 어떨 때는 예기치 않은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인간 그 자체였다. 

그는 평범한 네오 사이타마 시민이 위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리고 그는 닌자도 한 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