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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 짧아 전체적 내막을 이해할 수는 없으나 '오오 붓다여' 한 구절만큼은 읽어낼 수 있었다...

독실한 부디스트인 삼장법사 본인의 입을 빌려 붓다를 찾게 하다니... 나스=키노코 상 그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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