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도의 중심부인 네코사이타마 공원에는 무질서한 사이버네틱스와 자본주의가 팽배해 있었고, 화단이나 분수나 벤치 등에는 네온 간판이 빼곡히 배치되어, 극채색의 형광색으로 밤하늘을 수놓고 있었다.
고양이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따위는, 치기어린 꿈. 공원을 근거지로 삼은 무수한 고양이들은, 하늘을 가로지르는 꽁치 제펠린을 올려다보며, 밤마다 네온 환상의 전뇌 세계로 도피한다.
「나옷!」 「나옷!」 하지만 지금, 공원 남동쪽의 등나무 덩굴 부근에는, 무기력한 고양이들과는 전혀 다른 영악한 생기를 띠고, 서로 다투는 고양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냥냐...... 헤이안 시대부터 일본의 고양이 사회를 냐라테로 지배해 온 어둠의 길고양이들이었다.
「나옷!」 「나옷!」 「나옷!」 「나옷!」 색깔을 띤 바람을 방불케 하는 민첩함으로, 줄무늬 냥냐와 점박이 냥냐는 수없이 맞부딪치며, 손톱과 송곳니로 상처를 냈다. 비 냥냐 고양이들은 덤불의 그림자나 벤치 밑에서, 움찔거리며 그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나옷!」 「후걋!」
줄무늬 냥냐의 일격이, 점박이 냥냐에게 명중했다. 점박이 냥냐는 신음소리를 내며 나뒹굴었다. 줄무늬 냥냐는 침을 뱉고,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패배자 자식. 소우카이·냥디케이트에게 반항하고서, 이 네코사이타마 공원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아... 아...」 구경하던 고양이들은 부들부들 떨며, 실금했다. 줄무늬 냥냐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코웃음쳤다. 「비 냥냐 쓰레기놈들. 열심히 공원 바깥의 세상에, 소우카이냐의 무서움을 전하며 돌아다녀라. 네놈들의 쓸모라고는 그 정도밖에 없는 거다」 「냐이에에에에에!」
그 것 은・・・
そ れ は・・・
냥냐 슬레이냐
ニャンニャスレイニ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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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はい
아니오
いい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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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이 얏타!
카와이이 냥냐
소미카이야보다 두려운 소우카이 냥디케이트의 위용! 냥냐! - dc App
실로 카와이이한 이쿠사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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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오오오옹!!!! 자비를! 그것은 유사시를 대비한 서플먼트입니다냥! 자비를! 비켜람마냐앙-! 소우카이 냥냐에게 스시를 감추려하다니 시건방짐마냐앙-!
글쓰면서 스스로 바이오 피폭이 되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