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슬레이어는 정말로 계속 출판하려고 했지만 일본 출판사의 사정으로 밀렸던 거야"
"책을 출판하면서 중요한 것은 내용이지 판매량이 아니야"
"만갤에서만 인기있는 만갤픽 만화를 일단 저작권을 떼와서 사온 다음 잘 안팔리면 절판해버리는 '낙태'는 금시초문이다."
"탈O랑은 카페 관리 용역 회사 직원일 뿐 우리회사 직원이 아니다"
"고O이라는 닉네임으로 가입해서 네덕식 기만을 쓴 적도 없다"
"우리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열심히 일하고 있어"
"도대체 무슨 권리가 있어서 나를 악덕사장이라고 칭하는거지? 사회의 쓰레기들 주제에"
"도모, 닌자 슬레이어입니다, 변명은 그것으로 끝인가, 사장=상?"
(((어째서 내가 지는 거지? 왜? 패배 왜? 어째서...?))) 추락하는 소우미의 시야가 슬로우 모션을 방불케하며 느려진다. 낙하 지점에는 뱀부•스피어를 들고 모여든 만붕이. 닌붕이들. 세이프 랜딩을 보장해줄 낙하 시트는 단결한 시위대에 의해 갈기갈기 찢어져 '소비자 단결' '우리의 분노' '전격적 반성하라' 문구가 적힌 노보리로 리폼되었다.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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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토로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