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싹 마르고 작은 여자라도 원래 몸주인은 성깔있는 닌자라 안 꿀리고 살았지만 인격이 실버키=상이다보니 이리저리 치이기도 하고, 나름 교토의 번듯한 자영업자였는데 졸지에 건실한 직업이 없이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꼴이 돼서 서러워하는 모습도 재미있다.
그런 모습이 워커라운드.. 에 잘 녹아있어서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