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앞에는 《앳 더 트리즈너즈빌》의 내용이 있다! 아직 이 에피소드를 읽지 않은 헤즈는 이쪽을 도-조
코믹스로도 존재하는 《매너스 오브 다크닌자》에피소드 이후, 사라진 유카노를 찾아다니는 닌자 슬레이어
그는 《스시 나이트 앳 더 바리케이트》에서 마침내 유카노를 찾아내지만, 그녀는 어째서인지 기억상실 상태인데다 '앰지니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앰지니어가 몸담고 있는 조직, 잇키 우치코와시.
닌자 슬레이어는 이 조직에 대해 알기 위해 그들과 행동을 같이한다...!
에피소드의 시작은 합법 빠칭코 센터를 주시한다
옆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신경쓰지 않고 성부터 내는 말법적인 환경과, 이 퇴폐적인 곳에 온 이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온 것임을 밝히는 말...
그리고 잠깐의 정전 뒤 등장하는 잇키 우치코와시의 조직원들과 녹색 장속의 플릭샷=상의 등장...!
멘포에 확성기를 부착한 채 외치는 "혁명적 투쟁을 위한 혈육적 재생의 기반으로써 전용"이라는 대사에서, 이 녹색 장속의 닌자가 비범한 것을 눈치챌 수 있었다
이윽고 장면은 계속 전환되어, 신칸센 습격...! 멈춰 선 신칸센에서 어린이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복선과 함께, 신칸센 내부에서 다크 오렌지 색의 프로미넌스=상 등장!
개인적으로 놀랐던 것은 프로미넌스=상이 식스게이츠의 1인이었다는 점이었다. 식스게이츠씩이나 되는 인물이 신칸센 호위라니?!
물론, 그가 식스게이츠가 아니었어도 닌자 슬레이어의 앰부쉬 후 이쿠사에 의해 논바닥에 쳐박히는 운명은 그대로였을 것이다
그러나, 잇키 우치코와시의 광적인 행동...죄 없는 이와 어린이들까지 향하는 그들의 광기에, 닌자 슬레이어는 통렬한 날아차기를 먹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명장면, 플릭샷=상의 빠칭코를 방불케하는 반사 방패와 빠칭코 구슬의 유기적 전투술! 그리고 플릭샷=상의 일갈! "자기비판해라!"
하지만, 카라테 몬스터 닌자 슬레이어는 그것을 격파하고 플릭샷=상의 목을 200도 회전! 다 죽어가는 프로미넌스=상의 앰부쉬도 반격! 폭발사산!
그리고 플릭샷=상의 목을 조르며, 닌자 슬레이어는 고한다. "감상이야말로,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역으로, 닌자 슬레이어 자신조차 자신의 말을 끝내지 못하고, 이미 죽어버린 닌자의 목을 조른 채로,
그는 그렇게, 조금 더 있었다.
시간대순으로 전 에피소드인 《스시 나이트 앳 더 바리케이트》에서부터 닌자 슬레이어에게 몰입되고 있던 본 헤즈 입장에서, 이번 에피소드는 실제 마음 속에서 울리는 에피소드였던 것이다
도입부의 빠칭코 센터 묘사는 본 헤즈의 심상에서 춤추듯 일어나더니, 푸른 빛의 형광등 아래로 쭉 나열된 빠칭코 기계와 푸른 빛 담배 연기, 그리고 퀭한 눈빛으로 화면을 바라보며 핸들을 당기는 수많은 이들이 되었다
플릭샷=상의 광기와 펼쳐진 논에서 벌어지는 이쿠사가 눈 앞에 어른거리고, 최후의 장면에서 서 있는 닌자 슬레이어를 떠올리며, 복잡미묘한 감정이 일어나는 것은 비단 본 헤즈만 그런 것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본 헤즈는 이 에피소드가 닌자 슬레이어의 감정에 이입되는 에피소드임에 틀림없다고 단언하는 것이다...!
◆이상입니다◆
여러모로 아니메이시욘판을 보지 않은게 다행인듯한 기분이다...
의외로 이 편은 애니메이시욘도 꽤나 잘만든
앰니지어얌마-!
마지막 장면의 후지키도의 독백 아닌 독백은 본 헤즈도 여러모로 인상깊었던 장면이와요
살육자가 아닌 복수자로 남기위해 애쓰는 모습이 실제 인상적. 3부에서 보여준 정신적 성장과 비교하면 1부의 후지키도는 실제 위태롭다...
프로미넌스=상은 왜죽여 ㅠ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