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타리는 실제 야생동물을 방불케 하는 존자라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던 위험한 자였다
그것만이 아닌 월남 망상에 휩싸이면 무고한 모탈들도 학살하고 자신의 광기에 책임을 돌리던 무책임한 자였다
그랬던 그가 회사를 세워 주위 모탈 마을들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거래처의 모탈여성과도 좋은 느낌으로 교제하고 있다는것을 아는가
닌자들의 이쿠사에 휘말려 죽은 모탈들을 애도하게 된걸 아는가
아마존정글에서 조난당한 요로시상 사원들을 구해주고 본사로 돌려보냈다는 것을 아는가
그가 그렇게 변한 계기는 동료를 버리느냐 전멸이냐를 두고 고뇌하던 상황에서 도움을 주고 인스트럭션을 내려준 여행중인 한 닌자였다
그닌자의  이름은 드래곤 유카노 그녀가 사람의 온기와 닌자의 지혜로 닌살에서 제일 위험한 짐승을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런 그녀를 치매 할망구로 부르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