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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보라! 킬링 필드 짓수!!

이 얼마나 간악하고도 비겁한 짓수인가??

극한의 카라테는 짓수마저 뛰어넘는다... 이것은 닌자를 넘어서 카라테가 전반의 상식!

하지만 비겁하게도 상대의 유일한 발악을위한 도구인 짓수를 봉인한다고??

갈!!!!!!!!!

이얼마나 비겁한 짓!!

비로소 카라테승부란

스쳐지나가는 닌자와 닌자, 장소는 상관없다.

그곳이 산성비가내리고 스파크가 튀는 골목길중간이라도

스산한 갈대바람이 살을 스치는 초원필드라도

스모토리 배틀필드를 방불케하는 화끈한 원인치 링 안이라도!!

오로지 자신의 가진 모든것을 꺼내 승부한다!! 그것이야말로 카라테 배틀!!!

그곳에 카라테만을 강요하는 비겁이 낄자리는

애시당초 없는 것이다...

나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