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다마 공간의 후톤에 누워 병든 닭처럼 잠들어 있다가 추억 속 세키바하라의 그윽한 아트모스피어에 이끌려 오하기를 싸들고 찾아온 손주를 맞이하는 할아버지처럼 벌떡 일어나더니 후지키도 니가 왠일이냐 이런 기특한 짓을 하다니 라고 칭찬하면서 싱글벙글 웃으며 코토다마 공간에서 나와봤더니 아니다다를까 또 모탈같이 나약하게 굴다가 심정지 직전 바로 태세전환해서 어휴 니새끼가 그러면 그렇지하고 타박하는 모습이 실제 귀여운
히로인이 아니라 오랜만에 돌아온 아들을 맞이하는 어머니잖냠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