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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않는 아트모스피아를 풍기던 사내는 이내 한마리의 포니 가 되었다.


"푸히힝- 도-모 포니 닌자 데스."


심상치 않은 아트모스피어를 풍긴다. 자세는 그야말로 브릿지와 비슷하다.

이 포니 이자 닌자 인 사내는... 위험!! 심지어 이런 좁은 골목에선... 닌붕 닌자의 닌자직감이 레드얼럿을 연신 울려댔다.


"도-모 포니 닌자=상 닌붕 닌자 데스."


오지기 한다.

아이사츠가 끝나고 0.3초, 고개를 든 그곳엔 고간이!!!

무시무시한 박력의 뒷발차기가 날라든다!!


복부가격!! "이-얏!!!"

"끄악-!!"


닌붕닌자는 스쿨시절로 단련된 초월적인 닌자 반사신경으로 간신히 두부손상만은 회피!!

피하지 않았다면 분명 지금쯤 닌붕닌자의 뇌수와 두개골이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으리라

그러나 복부의 고통도 무시할수없는 수준, 닌붕 닌자는 거리를 두기위해 고속 백덤블링을 3회 시전!


"푸히힝- 나의 포니 카라테를 맞고도 살아있다니 칭찬해주마 닌붕 닌자=상!!!!!"


이어지는 추격!! 브릿지를 방불케하눈 자세로 고속 전진한 포니닌자는 다시한번 뒷발차기!!


"이-얏!!" 회피!!

다시한번 뒷발차기!!

"이-얏!!" 회피!!

다시한번 뒷발차기!!

"이-얏!!" 회피!!


"언제까지 도망만 다닐 생각이지? 닌붕닌자=상!!!!!"


닌붕 닌자는 등뒤로 벽이있음을 감지했다. 막힘!!! 더이상의 백덤블링 회피는 불가능!!

그때, 포니 닌자가 양팔만의 힘으로 점프!! 강력한 회전력을 살려 회심의 필살기!! 포니 카라테 오의 회전 토비케리!!!

공업용 거대 드릴을 연상케하는 거대한 심상 이미지가 닌붕닌자에게 한순간 떠올랐다.


"ATURYOKU!!!"


상대에게 압력을 가하기위한 챈트!! 공포!! 닌붕닌자는 각오를 다졌다.


"포니 닌자=상 그대는 실제 강하다. 나로썬 도저히 이길 방도가 떠오르지 않는군."


닌붕닌자의 보잘것없는 카라테로 이 초강력 킥을 막아내기란 불가능!! 닌붕 닌자는 살기위해 대쉬!!

그대로 공중에 뜬 포니닌자의 밑을 바리키 중독의 광란 ROCK 기타리스트처럼 미끄러지듯 슬라이딩!!!

마치 고대의 파라오닌자처럼 양팔을 다소곳이 포갠 포니 닌자의 상채를 끌어안듯 붙잡는다.


"각오!! 포니 닌자=상!!!"

"나닛!!!!!"


이번에는 포니 닌자가 각오를 다질상태였다. 이 닌자의 홀드력은 가히 바이오 강화 스모토리의 3배분!!! 힘으로 빠져나갈순 없다!!

포니닌자는 회전력을 줄여 몸을 제어하기위해 감속한다.

그때!!!

이순간을 노린 닌븡 닌자가 튀어오른다!!

그리곤 그대로 벽을 향해 마치 고대 잉글랜드의 창시합을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포니 닌자를 스피어처럼 쥐어들곤 대쉬!! 대쉬!!!


"끄아악!! 야메로!!!"

"이-----얏!!!"


닌붕닌자는 포니 닌자를 벽에다 냅다 꽂아버렸다.

마치 과녁판에 명중한 화살처럼 부동의 자세개 되버린 포니 닌자는 전신의 뼈가 저리는 격통을 느꼈다.


"이-얏!!!!"


카이샤쿠인가??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 닌붕 닌자는 포니 닌자를 벽에 꽂은후 젓먹던 힘을 다해 뒤로 달린 것이다.

줄 행 량!!

닌붕 닌자에게 닌자를 죽이고 폭팔 사산시킬 담력은 존재하지않는다...

그는 오늘도 언제나처럼 타파웨이에 든 바이오 고등어 절임 덮밥을 먹은후 잠에 들것이다.

그것만이 그의행복.

이쿠사는, 꼭 이길필요는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