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닌자가 나오는 게임들은 수도없이 많기에 00년대 이전, 오락실과 가정용 게임기로 압축하였다 그럼에도 추리기 실제 어려운바


혹시 내가 아는 게임은 왜 안나왔는지? 싶어도 닌붕헤즈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 바란다. 어차피 2도 쓸거니까 그윽하게 지켜보시길



a1562cad000ab37f8aee98a518d604037e212ec33813fbbf7a10


20bcc834e0c13ca368bec3b902916c6c7c34dc709d40bf27d9db33d21cb0407b43


74e48902b1846b833b9bf39635f371651eb09883917de21fb5a2d6e70986a6e8954f


시노비 (1987. 세가)


세가의 닌자 액션아게이트게임인 시노비. 슈리켄을 던지며 진행하는 런앤건 게임으로 스테이지당 1회 화면을 뒤덮는 강력한 짓수 또한 쓸 수 있다.

맵에 상하,앞뒤 개념이 존재하고 은,엄폐물을 잘 활용해야 하며 인질들을 구출하면 보너스 점수를 얻게되는 등 기본적인 런앤건의 개념의 시초라고 할수있다.

이후 후속작 슈퍼시노비를 발매하지만 게임은 잘 만들어 놓고 데빌맨를 보스이미지로 차용하는등 표절을 하는 흑역사를 만들어버렸다.

파워업개념도 존재하지만 이땐 슈리켄은 사라지고... 왠 핸드캐논을 쓰는데? 아이에에에에? 핸드캐논? 난데?

게다가 인트로화면의 멋진 멘포는 인게임에서는 사라지고 맨언굴...?

이것은 케지메 안건이 아닌지?



38b3de27e8d73ce864afd19528d527038199a3986d65


7cef8277b2f76bf03a9a8e9747f371199373a898027d99eace331cc1ad40c1d07afc


2fb9d573b7866ba538bed5e315d4733f953a989d70c99e00c86339773e9abcb013600880d0501776a5d9cfffa6ac9b25c6a577ba0dc294ae


미스틱워리어즈 (1993.코나미)


돈나미의 90년대는 그야말로 갓나미! 실로 수많은 명작 오락실게임들을 개발하였다. 미스틱워리어즈는 전작 선셋라이더즈의 후속작으로 기본적인 런앤건 방식은 같으나 전형적인 아메리칸닌자의 이미지를 넣었다. 체력아이템을 먹을때 텐뚜라~~~! 쑤씨~~!! 우돈~~! 하는 사운드가 실로 와자마에! 미국시장을 겨냥 한것으로 추측 하는 바. 5명의 캐릭터의 사용하는 슈리켄의 성능이 전부 다르고 근접시 이아이도, 카라테를 쓰는등 전작과의 차별점을 두었다. 그윽한 아메리칸닌자 아트모스피어...



7fee8300b4f16cf23be984e244f777686b44c94770644486e3056eb5c403f511b4


74e4f576b4f46bf53b9e86e546f0006b11131ac64071d02e3d6515b3d8438757



a6563c74abd828a14e81d2b628f17c6a52cd31


닌자군 시리즈 (1985. UPL)


아마도 최초의 가정용게임기의 닌자게임. 패미컴으로 발매된바 카와이이한 닌자군의 액션게임이다. 카라테는 쓰지않는다 오직 슈리켄이다! 슈리켄이 있을뿐이다!

카와이이한 외관과 달리 의외로 난이도가 있기에 실제 어렵다. 이후 오락실,SFC용 으로 시리즈를 이어간 장수 게임



7ce8d276bc866df46cecd0b717d57538939fee9353e90896948cde58c0a05cf93659105a0e03b0ee9c2e47b492f32e24a85c5f12e8cb1502f91747014f39b6b0637f79111c8f02f8062db210cf322decea955b9cb3d6d76e008a73da71d56147611b06c0130446f315ead7471bea251dca29f8963e8ba3b925d4a3d15a5b5b1ce930a7beeb4be2ec7dd023efcdea565ce11facbff8b13073b157e71d4f4326b2ae2188552b275957414edfcd80e9302141cbbef5142dd6de1ebaaeda7669532a14829105150556b257abd802af3a70b5889e04f2869a5e730242672788aa06a3fedaebb08e622d9d2cc086935514d3ee


카게의 전설 (1985. 타이토)


고전명작중 하나인 카케의 전설. 8방향 진행이 가능하고 닌자 다운 고공점프액션활극이 와자마에! 실제 FC성능의 한계를 뛰어넘는것 이었다. 슈리켄과 이아이도의 버튼이 따로있다는 것도 포에트!

공주를 구출하는 엔딩을 보아한들 바로 1스테이지로 전환 공주구출의 무한츠쿠요미에 걸려버린것이다!

브금이 당시 게임 음악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착착 감기는데 게임음악 으로 유명한 타이토의 음악개발팀 ZUNTATA가 개발했기 때문이다. 이는 추후에 설명중점

https://youtu.be/L1rkiUTelUc

한번 들어 보시와요


7fec8103bd816cff3be982e64285726e5eac6d45d5b43ba73324b1aca994be2103087ded8768efc23f8650bbd58b36867c6c200a


쉐도우포스 (1993. 테크노스재팬)


오징어를 때려눕히기 위해 이아이도 대신 봉을 쓰는 닌자가 등장하는 쉐도우 포스는 실제 카이(닌자)가 가장 멋졌기 때문에 픽률이 높았다.

풍만닌자 블루넷을 골랐어야짐마! 어째서 어렸던 나는 가슴보다 멘포가 더 멋졌던 걸까? 의문이다


25acd423e3d32daa7af1dca511f11a39dd5e26ad56a08462

25ac8774b59c32b6699fe8b115ef046e89bbf220

가슴은 실로 풍만하였다 그윽한 와자마에!

테크노스재팬은 사실 액션게임은 잘 만들지 못했는데 게임레벨을 거지같이 만들기로 유명했기 때문이다. 특히 거리감을 파악하기 어려운게 문제였다. 그중 쉐도우포스는 그런 단점을 많이 극복한 편으로 특히 닌자소울을 적에게 빙의해 적능력을 훔칠 수 있는 독특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허나 본캐가 가장 무난한 편 이므로 이것 저것 빙의해보다가 그리 잘 이용하진 않게된다.



7fed8173a8826deb3fe7e9e7448a7668bc0196fcaa43b61ff060cdd718ada081261b0c

하하!! 사실 총을 든 적을 빙의하면 거의 무적에 가깝다. 카라테? 이아이도? 짓수? 오직 총이다 총 뿐이다! 휘-히히히히


75e4d522b5806ea437e980ec42847d6ffcbe42e4e8e14f19f36b81d21dcf908dc61d


닌자용검전 (1989. 테크모)


국내에선 아메리칸닌자 라고들 불렀다. 가장 유명한건 아케이드 버전의 닌자용검전으로 패미컴 으로는 불 수 없는 화사하고 박력있는 그래픽에 압도!

...허나 난이도가 매우매우매우 어려웠다. 등뒤에 찬 벳핀은 봉인이라도 걸려있는지 파워업 상태에서 일정시간만 사용 가능했고 오직 카라테다! 우우...벳핀을 써주세요....

적들에 비해 리치도 짧고 아차 하면 순식간에 둘러싸여 경봉으로 두들겨 맞기 때문에 조심 해야한다. 클리어시 나오는 닌자의 바이오스시먹방등 쏠쏠한 재미가 있다.

이게임의 가장큰 매력은 바로


78e9807eb1ed69f655eeebfb06df231d691255525347d1e89a607b

게임오버시 실제 지옥을 방불케하는 잔인한 반갈죽 중점! 매초마다 내려오는 무시무시한 전기톱날이 닌자를 닌/자로 만들것이다! 오오 붓다여 아직 주무시고 계십니까?


나머진 내일 쓰는것이와요


퇴근하고 씻지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쓰고 있사와요 우우 배고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