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3자의 밀의는 드디어 결론에 도달하려 하고 있었다. “……안돼, 역시 지금은 쿄토에는 갈 수 없다. 소우카이야와 자이바츠의 외교 문제로 비화될 것이다. 게다가, 나에게는 아직 라오모토=상으로부터 주어진 임무가……” “다크닌자=상, 저는 미래를 보았습니다. 그 걱정은 더 이상 불필요합니다”




… “자, 다크닌자=상, 서두릅시다” “다크닌자=상, 언제까지나 이런 곳에 있으면, 벳핀이 웁니다” “하지만…… 아니……… 알겠다” 뜻을 결정한 다크닌자는 조용히 벳핀의 피를 털어, 부러진 칼날을 카본 용기에 되돌렸다. 그리고 모니터내의 라오모토에게 무표정하게 일별했다.




“놈을 죽이지 않으면……” 다크닌자가 자세를 잡으려고 한다. 하지만 다시 마스터 크레인과 마스터 토터스가 그의 앞에 섰다. “”시간낭비입니다, 다크닌자=상”” 발밑에서 회오리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나타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리고 그 회오리바람은 이번에는 다크닌자를 휩쓸리게 하고 있었다.







후지오는 실제 가여운 피해자, 라오모토에게 진심으로 충성했다

후지키도를 죽일 기회도 빼앗은 마스터 토터스 크레인 이 새끼들이야 말로 만악의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