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 바닥재로 인살 세계에서는 바닥재 외에도 각종 신소재나 투척무기 등으로 사용되는 타타미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는◆
◆위쪽 그림과 사진은 전통 타타미를 취급하는 교토 소재 모토야마 타타미점의 홈페이지(https://www.kyo-tatami.com)에서 차용한◆
타타미의 구조
타타미는 샌드위치형 바닥재로, 두 장의 겉장판(타타미오모테/畳表) 사이에 속재료(타타미도코/畳床)를 넣고 가장자리를 테두리(타타미베리/畳縁)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제작되는
타타미 속재료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타타미 속재료는 볏짚으로, 40cm 정도 두께로 쌓은 뒤 5cm 정도가 될 때까지 꾹 눌러서 압축하고 꿰메어 제작하는
사용되는 볏짚의 상태가 좋고 양이 많을 수록, 그리고 조밀하게 배열할 수록 고급 타타미인
볏짚은 무겁고 벌레가 꾀거나 곰팡이가 슬기 쉬워서 관리하기가 까다로우며 쌀먹을 별로 안 하는 시대에는 구하기도 어려워졌기 때문에 요즘엔 스티로폼 보드나 인슐레이션 보드(가구에 쓰이는 MDF보다 낮은 밀도로 톱밥을 압축해 만드는 합판)를 볏짚 사이에 끼워넣거나 아예 볏짚은 안 쓰고 스티로폼이나 인슐레이션 보드만 쓰는 경우도 있는
볏짚에 비해 실제 저렴하며 관리도 쉽지만 딱딱하고 내구성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인
볏짚 사이에 스티로폼 보드를 넣은 타입
인슐레이션 보드와 스티로폼을 사용한 타입
인슐레이션 보드만 넣은 타입
타타미 겉장판
겉장판은 골풀이라는 식물을 밑실에 짜서 만들며, 골풀의 산지(일본 각지, 중국)와 밑실의 소재(마, 면)에 따라 달라지는
속재료보다는 드물지만 요즘에는 겉장판도 합성섬유로 만드는 경우도 있는
타타미 테두리
겉장판과 속재료만 있으면 겉장판이 고정되지 않으므로 타타미의 긴 변 가장자리에는 나무나 두꺼운 종이, 플라스틱 등을 댄 뒤에 천으로 감싸 꿰메어 마무리하는
테두리 없는 형식인 류큐 타타미도 존재하는
타타미의 규격
지역과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고 방의 크기에 맞춰 제작되기도 하나 보통 짧은 변이 85~95cm, 긴 변이 170~190cm 정도인
무게는 속재료가 볏짚이면 한 장에 30kg 정도, 스티로폼 등을 쓰면 10~20kg 정도이며 한 장에 4kg짜리 경량 타타미도 개발된. 모터 얏타!
1장 4kg짜리 초경량 타타미 반 장짜리를 들고 있는 소녀. 혹은 이 소녀가 일반 타타미도 손쉽게 드는 닌자일 가능성도 있다. 대비하자.
타타미 까는 방식
에도 시대 이래로 타타미의 같은 모퉁이가 한쪽으로 모이지 않도록 배치해야 길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택 등에 깔 때에는 일렬로 배치하지 않고 가로세로로 놓는 방식을 사용하며 이를 축의깔기(슈기지키/祝儀敷き)라고 하는
한편으로 장례식 등 길하지 못한 일이 있었을 때는 타타미를 일렬로 바꿔 깔았는데 이를 불축의깔기(후슈기지키/不祝儀敷き)라고 부른
다만 불축의깔기가 무조건 재수없는 것은 아니고 절의 불당이나 료칸 연회실 등에는 처음부터 그냥 후슈기지키로 깔아두는
축의-깔기와 불축의-깔기의 비교인
그 외에도 반 장짜리 타타미를 깔 때에는 귀신이 드나드는 방향인 북동쪽에 놓으면 안 된다거나(오니몬반죠우), 4장을 깔고 가운데에 반 장을 깔 때 4장이 반시계방향으로 도는 모양으로 까는 건 예전 사무라이들이 셋푸쿠하고 나서 피묻은 타타미를 바꿔 깔기 쉽게 하는 방식이었으므로 재수가 없다고 하는(셋푸쿠노마) 등의 금기도 있는
소가 닌자? 소도 닌자가 됩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당신?
타타미 까는 방식인 축의-깔기에는 몇번이고 반복되는 공포의 트랩 룸 시퀸스와 관련된 어떤 닌자 진실이 숨어있을지 모른다. 대비하자.
타타미의 재료는 백금이다
타타미고토의 한자를 틀린
로드께서 평상시의 몇 배나 되는 위력의 허실전환법 짓수를 사용하셨기에 문제는 없음!
실제 유익하다
도-모 카우 보이입니다.
그윽한 인스트럭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