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악행에 죄책감을 느끼고 오하기 복용으로 가짜기억 만들어서 살았던거임? 아니면 그냥 일코하려 했던거임?
[일반] 인터럽터=상은 정말로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던 것인지?
익명(49.161)
2021-01-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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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보면 원래 사이코 살인기호자였는데 호전성이 너무 강해서 소우카이야에서 오하기 지급해주고 그거에 중독되서 거짓기억 만든듯. 대충 원래 나쁜놈이 약물중독되서 잠시 착한놈이 됐던거임.
그런가...
지킬앤하이드 같은 상태가 아닐지. 정의로운 데커였으나 닌자 소울 빙의 후 살인을 참지못하고 사악한 행위를 하다가 현타와서 자책하고...그러다가 오하기 중독까지 겹쳐 사실상 이중인격이 된듯
워록 말에 의하면 닌자 소울이 빙의된건 자기 카라데로 부하 데커랑 일가족 몰살시키고 난 다음임. 즉, 원래부터 살인기호자였던거.
자신의 살인충동에서 눈을 돌린다는것부터가 내적 갈등을 암시..!
마지막에 자신이 죄많은 인간이라고하면서 받아들이는거보면 일말의 양심이 있었던것같다
둘 다 인터럽터=상인 것이다
짧은 시나리오에서 많은 것을 보여준 인물. 세계관 묘사에도 큰 도움!
망상의 내용으로 보아 부하와 그 가족을 죽여야만 했던건 인터럽터 본인 에게도 고통스런 일이 아니었을지.... 라고 생각한다만 진실은 알 길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