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창이가 된 닌자 슬레이어를 구해준 남자는, 무서운 비밀과 속죄를 안고 있었다...... 좌시할 수 없다! 비열한 닌자, 워록! 그리고 식스게이츠 최강의 닌자, 인터럽터가 가로막는다! 카라테로 승부를 정할 뿐!◆
- 공식 계정의 【피스트·필드·위드·리그렛·앤드·오하기】 에피소드 소개 트윗
인살 극초기 에피소드 중 하나인 「피스트~」에서 등장한 전 소우카이·식스게이츠의 일원인 인터럽터.
여러 곳에서 반복해서 「식스게이츠 최강」이라고 칭해지지만 작중에서는 이쿠사 2차전 시작 후 5트윗도 되지 않아 닌자 슬레이어에게 패하고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에 이런 닌자가 최강이라고 불리는 소우카이야 소속 닌자들의 강함에 대해 의문을 갖는 독자들이 많았던
여기에서는 인터럽터의 원래 실력이 어떠했는지와 왜 약해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하며, 인용된 구절들은 모두 원작 그대로이지만 그에 대한 해석은 본인의 주관일 뿐이며 다르게 해석될 여지도 당연히 있는
절대방어 카라다치와 궁극파괴권 타타미·권
인터럽터는 모탈 시절에 암흑 카라테카 자무라·신다키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카라테 진동파를 이용하는 자무라·카라테의 오의 카라다치와 타타미·권을 마스터하는 순간 빙의되어 있던 소울이 발현하면서 닌자가 된
카라다치는 특유의 자세를 취해 사용하는 방어 기술로, 상대방의 타격을 무효화하는 한편 인터럽터의 경우 카라테 진동으로 그 타격에 쓰인 상대방의 팔다리를 빨아들여 꼼짝달싹할 수 없게 만드는
명감에서 「한 드럼 분의 개틀링포 탄환을 견뎌낼 정도」라고 묘사될 만큼 물리적 타격에 대해 압도적인 방어력을 자랑하는 한편 흡수 효과는 다른 오의 타타미·권의 위력을 배점하는 실제 투·래빗·킬링의 와자
더·버티고는 무적·애티튜드의 일종이라고 하는데, 모탈인 자무라·신다키의 기술인 것을 볼 때 기본적으로는 카라테로 생각되는
또한 그 자세는 리얼 카라테에도 존재하는 산친다치(삼전서기)이고, 카와이이하게 엉거주춤한 자세가 절대로 아닌
고우랑가!
타타미·권은 몸을 비틀어서 위력을 높인 뒤 날리는 타격 기술로, 막강한 위력을 낼 수 있는 대신 몸을 비트는 사전 동작이 필요하지만 같은 자무라·카라테 오의인 카라다치의 상대방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부가효과가 이를 상쇄해 주므로 실제 무서운
동문인 인터셉터는 강화형인 츠요이·타타미·권을 사용하지만 타타미·권과의 차이는 타격점을 좁혀 위력을 집중했다는 것 뿐이므로 충격량 자체는 같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홈런볼을 방불케 하며 날아가는 닌자 슬레이어! 코믹스에서는 챠도 오의 그레이터·낙법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충격을 완전히 흘려내지 못하는 닌자 슬레이어의 모습을 통해 타타미·권의 무서움이 강조된
오하기
원작 등장 당시의 인터럽터, 즉 사카키·와타나베는 오하기라는 물질의 중증 중독자로, 허리춤에 오하기가 든 바이오 조릿대 타파웨어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시도때도 없이 오하기를 집어먹으며 그렇지 못할 경우 극심한 금단증상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이는
◆충격◆마음씨 좋은 경호원=상이 오하기를 갈구하는 악마로?! 무시무시한 오하기 금단증상의 실체!◆공포◆
Before
After
아이에에에! 괴물!
그래서 애초에 오하기란 무엇인?
원래 오하기는 떡의 일종으로, 찹쌀 또는 멥쌀을 적당히 찧어 만든 떡에 팥이나 콩가루를 묻혀서 만들며 보타모치(모란떡)라고 불리기도 하는
오하기와 보타모치는 서로 다른 떡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여기서 굳이 설명하지는 않을 것인
그러나 인살 세계에서 오하기는 무서운 중독성 물질로, 마약과 같이 뒷사회의 뇌물 등으로 쓰일 뿐만 아니라 복용하면 압도적인 달콤함에 의한 황홀감과 진정 효과가 나타나지만 한번 중독되면 스스로는 벗어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아편을 방불케 하는 약물로 묘사되는
그것은 말하자면, UNIX 책상 끝에 놓인 불법 식품 오하기다. 당신은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매일 보는 사이에 경계심은 희미해지고...... 지쳐 버렸을 때나, 1 레이어 상승한 세계의 힘을 원했을 때...... 그 오하기는 신성한 일곱 빛깔의 LED광을 발하거나 하면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여서, 당신은 거기에 손을 뻗치는 것이다.
- 【다크사이드·오브·더·문】 중
빠르게 사람들을 끌어모아 세력을 불린 해커 교단 페케롯파·컬트의 모습을 오하기에 빗대어 표현할 정도로, 언뜻 보면 무해해 보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들게 되는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는
「뭐라고」 와타나베는 어리둥절했다.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어」 「리 선생님의 연구실이라면, 그것도 손쉬운 일. 당신이 있을 때와는 달라요, 여러 가지로」 워록이 말했다. 「혈액을 교체하고, 체세포를...... 뭐, 저는 잘 모릅니다. 리 선생님에게 직접 물어보면?」 와타나베는 침묵했다.
- 【피스트·필드·위드·리그렛·앤드·오하기】 중
오하기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믿지 못하는 인터럽터와, 닌자 과학의 최고 권위자인 리 센세이라면 그런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가능하다며 설득하는 워록.
실제 리 센세이가 혈액을 교체하고 체세포를... 어찌저찌 해서 인터럽터의 오하기 중독을 치료할 수 있었는지, 아니면 인터럽터를 설득하기 위한 워록의 블러프였는지는 이제 알 수 없는
「핫하하하하!」 데드맨이 손뼉을 치며 웃었다. 「이 녀석이 그 사와타리·컴퍼니 직원이다! 내빈이니 아직 손은 안 댔지! 목욕도 시키고 밥도 삼시세끼 먹이고 있다고...... 보다시피!」 데드맨은 흥분해서, 철창을 흔들었다. 「오하기는 달콤하냐! 계집!」 「달-아......」 나무아미타불!
오하기! 그 위험한 단맛은 오래 전부터 무서운 드러그로써 공포의 대상이었고, 또한 동경받아, 다양한 하이쿠의 소재가 되어 왔다. 그것을 하루 세 끼나!? 「당연히 오하기의 재료는 팥앙금과 키켄·블랙벨트다! 하하하! 하하하!」 가가대소하는 데드맨과, 공허해진 여자를 앞에 두고, 사이그너스는 혐오의 표정을 억누른다.
.....
「괜찮...... 괜찮아」 「오하기를 잔뜩, 억지로 먹였어요」 코토부키는 알아낸 사실을 설명했다. 사와타리 사장은 비통하게 얼굴을 찌푸렸다. 「모니카=상. 미안했다. 경영책임이다. 임원 보수를 컷하겠다......」 「됐어, 이런 거 아무렇지도 않...... 달콤할 뿐......」 「이것을」 사와타리 사장은 알약을 먹였다. 닌자 필, 응급해독제다. 당연히 이걸로 오하기의 영향을 없앨 수는 없다. 중장기에 걸친 해독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것은 틀림없었다.
- 【웰컴·투·더·정글】 중
중독성 마약을 취급하는 범죄조직 엘·키켄에게 특제 오하기를 강제 복용당해 반쯤 폐인이 된 사와타리·컴퍼니 직원 모니카·야시마.
제약 분야에서 일부는 그 요로시상마저 능가하는 기술력을 가진 사와타리·컴퍼니임에도 불구하고 오하기 중독은 단시일 내에는 치료할 수 없다고 할 정도로 강한 중독성을 보이는
데드맨이 먹인 오하기는 팥앙금 외에도 불순 에메츠를 원료로 한 마약 키켄·블랙벨트가 함유되어 있기는 하지만, 블랙벨트의 특성과 본문의 묘사를 보면 중독 증상에 기여하는 것은 대부분 오하기의 팥앙금이라고 생각되는
모니카·야시마는 모탈이기는 해도,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가진 닌자 역시 약물의 작용은 모탈과 크게 다르지 않게 묘사되므로 치료의 어려움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인
이처럼 오하기 중독은 그 자체로도 무섭지만 인터럽터에게 있어서는 다른 닌자보다도 더욱 큰 족쇄로 작용했다고 여겨지는데, 이는 인터럽터가 아수라·닌자 클랜 출신 닌자의 소울 빙의자인 데서 기인하는
24대 닌자 클랜 중 하나인 아수라·닌자 클랜은 격한 감정으로부터 강대한 카라테를 끌어올려 폭발적인 위력을 내는 것이 특성인
그런데 인터럽터는 강한 정의감을 가진 데커였지만 잠재되어 있던 닌자 소울이 무차별적인 살육 충동을 불러일으키면서 이를 제어하지 못하고 살육을 저지르게 되었고, 소우카이야에 들어가서는 반대로 살육 충동을 가로막는 정의감 때문에 고통받다가 결국 이탈하기까지 했을 정도로 두 감정 중 어느 것도 제대로 선택하지 못한
그리고 이와 같은 모순의 괴로움에서 도피하기 위해 먹게 된 것이 감정을 억제하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오하기였던
「이윽고 그는 닌자가 되어 식스게이츠에 들어갔지. 그의 비정상적인 투쟁심을 적당히 억제하는 것, 그것이 바로 오하기입니다. 환상 속에 있는 그는, 그런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있습니다만......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닌자 슬레이어=상, 그러나 이것으로 그는 원래대로의 살인 머신이 되어...... 끄악!!」
- 【피스트·필드·위드·리그렛·앤드·오하기】 중
인터럽터가 감정을 제어하기 위해 오하기를 복용했다고 설명하는 워록.
감정을 힘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수라·닌자 클랜의 힘의 핵심인데, 실제 그와 상극에 있는 약물인 오하기에 손을 댄 순간부터 인터럽터는 자신의 카라테를 약물로 깎아내고 있었다고 볼 수 있는
워록은 인터럽터가 가지고 있던 오하기 타파웨어를 부숴 버렸기 때문에 오하기를 먹지 못하게 된 인터럽터가 다시 살육 충동에 휩싸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오하기의 효과가 떨어지면서 금단 증상과 함께 살의가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저지른 죄악에 대한 죄책감을 끝내 떨치지 못했던 그는 결국 스스로의 죄를 속죄하듯 닌자 슬레이어에게 이쿠사를 걸었다가 최후를 맞은
소우카이·닌자들에게 자비심의 조각마저 보이지 않고 도륙해 온 닌자 슬레이어도 그의 죽음 앞에서는 숙연해졌으며, 카이샤쿠해 달라는 그의 마지막 부탁에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그윽한 모습을 보인
타인의 평가
작중에서는 등장이 짧았으며 이미 사망해서 다시 나올 수도 없고 본모가 「소우카이·닌자들의 와자마에를 보여줄 수 있는, 과거를 배경으로 한 스핀오프」를 쓸 기미도 도통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활약을 가지고 평가하는 것은 이제 불가능하지만, 그의 이름은 그 뒤로도 여러 차례 언급되므로 이를 통해 그의 강함을 간접적으로 짐작해볼 수 있는
「흐-음, 흠, 흠, 흐-음, 흠」 닌자 슬레이어를 포위한 군중의 뒤에, 느긋하게 그 지옥도를 지켜보는 자가 있었다. 연보라색 복장. 닌자다.「소문대로, 일반적인 수단은 통하지 않는 건가, 닌자 슬레이어=상. 퇴물이었다고는 해도, 그 인터럽터를 죽일 만한 실력은 있나 보군」
- 【챠부도메인·카니지】 중
인터럽터의 사망 직후 시점을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인 【챠부도메인·카니지】에서 등장하는 소우카이·닌자 인펙션이 닌자 슬레이어의 실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인터럽터를 언급하는 장면.
퇴물이라는 말을 달기는 했지만 애초에 인펙션 본인이 특수능력을 이용한 모탈 학살에 특화된 닌자일 뿐 카라테 실력은 개털이라서 남의 카라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할 입장이 아닐 것이므로, 닌자 슬레이어에게 당했을 때의 인터럽터의 실력이 많이 떨어졌을 거라고 평가하는 것일 뿐 소우카이야에 속했을 때의 인터럽터 본인을 폄하하는 의미라고 생각되지는 않는
후지키도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올려다본다.「......」 「모르겠지, 여하튼 당신은 내 모습을 보고 있지 않으니까. 당신은 인터럽터=상을 죽였고, 그 때문에 나는 보스의 노여움을 샀다. 나의 쿠데타 계획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바질리스크를 죽였어. 나는 그것 때문에...... 나는...... 나는 누구지...... 아하하호호호호!」
- 【네오사이타마·인·플레임】 중
【스트레인저·스트레인저·댄·픽션】에서 쿠데타를 일으켰지만 매직·몽키로서 숙청당한 뒤 언데드 닌자가 된 워록/모비드가, 닌자 슬레이어가 인터럽터를 살해했기 때문에 자신이 라오모토의 눈 밖에 났다고 설명하는 장면.
인터럽터가 닌자 슬레이어에게 정체를 밝히게끔 종용하기는 했지만 어차피 닌자 슬레이어의 제거가 인터럽터의 재영입 조건이었으니만큼 워록에게 인터럽터의 사망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라오모토가 분노했다는 부분에서 라오모토가 인터럽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음을 짐작할 수 있는
넘버텐은 신랄하게 말했다. 「놈은 베인·오브·소우카이·신디케이트. 식스게이츠의 인터럽터=상을 쓰러뜨렸고, 게이트키퍼=상을 쓰러뜨렸으며, 일곱 개의 닌자 소울이 빙의되어 있던 라오모토=상을 쓰러뜨렸다. 소우카이야를 무너뜨린 것은 자이바츠가 아니다. 그 놈이다. 감이 잡히지 않는 건가. 이러니까 어린 녀석들은」
- 【라이즈·어게인스트·더·템페스트】 중
전 소우카이·닌자 넘버텐이, 닌자 슬레이어를 죽이겠다는 제자 알비온에게 터무니없다며 설명하는 구절.
넘버텐은 짐작하기 어려운 카라테와 함께 극히 특수한 짓수까지 지니고 있어서, 소우카이야 출신 닌자들 중에서도 수위권으로 강하지만 타지 파견 때문에 1부에선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닌자로 추측되는
그런 넘버텐이 소우카이야를 파멸시킨 닌자 슬레이어의 강함을 들기 위해 두목 라오모토와 2인자 게이트키퍼에 이어 꼽은 소우카이·닌자가 바로 인터럽터인
「어떤가 닌자 슬레이어=상...... 나의 카라다치가?」 「그 카라테!」 「소우카이야의 인터럽터를 알고 있나」 샐러맨더는 거만하게 말했다. 「그리운 이야기야. 녀석과의 이쿠사는 승부가 나지 않았지...... 나는 대전 상대의 와자마에를 뉴런으로 기억한다. 그것들은 내 카라테의 주춧돌이 되는 거다」
- 【섀도우·콘】 중
자이바츠·그랜드마스터 중 한 명이자 이쿠사 성애자인 샐러맨더가 닌자 슬레이어와의 전투 도중 인터럽터에게서 습득한 카라다치를 선보이면서 전에 그와 싸웠지만 무승부였다고 설명하는 장면.
샐러맨더는 마루노우치 항쟁에는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럽터와의 대결은 그 이전이었다는 점만 알 수 있을 뿐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불분명하나 인터럽터와 샐러맨더 모두 자신의 카라테를 쌓아올리고 나서야 각자의 조직에 들어갔다는 점과, 전투광인 샐러맨더가 그와의 대결에서 습득한 카라다치를 선보이며 「그리운 이야기」 「승부가 나지 않았다」고 굳이 말할 정도라면 양 쪽 모두 전성기에 준하는 상태에서 싸웠을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그의 자세는 독특하다. 메깅요르드는 서서히 간격을 재듯 움직이면서, 그 비밀을 살핀다. 「이것은 카라다치다」 인터셉터는 말했다. 「네놈은 2분 후면 죽어있을 거다. 가르쳐 줘도 상관없어」 「카라다치라고?」 메깅요르드는 의아해했다. 「카라다치의 사용자는 인터럽터인데」
「그리운 이름이군」 인터셉터는 말했다. 「내 동문이다. 카라다치와 타타미·권. 자무라·신다키의 콘트라·웨폰이다. 내 이름은 자무라가 준 것이다. 녀석의 이름도 그렇겠지」 「인터럽터는 죽었다」 「그렇다면 내 카라테의 가치도 더욱더 높아진다는 뜻」 「잘도 입을 놀리는구나」
- 【데어·이즈·어·라이트】 중
인터럽터에 대해 알고 있는 소우카이야 출신 닌자 메깅요르드에게 아마쿠다리·액시즈 닌자 인터셉터가 자신이 인터럽터와 동문이라고 설명하는 장면.
해당 에피소드에서 닌자 슬레이어를 쓰러뜨리면서 아마쿠다리·액시즈 중에서도 눈에 띄는 강함을 선보인 인터셉터가, 같은 카라테를 익혔으며 살아있었을 경우 자신과 명성을 나누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인터럽터를 평가하고 있는
일부 헤즈는 인터럽터가 정의감에 구애받지 않고 살육 본능을 순순히 받아들여서 소우카이야에서 카라테를 완전히 펼칠 수 있었다면 인터셉터와 비슷한 모습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는
BOOOOOOM...... 닌자 슬레이어를 중심으로 강렬한 바람이 방사형으로 휘몰아쳤다. 닌자의 사체의 산들이 하늘로 날아가, 공중에서 연달아 폭발사산한다. 그것들은 01노이즈로 변환되어, 흔적도 없이 소멸했다. 닌자 슬레이어는 주·짓수의 자세를 취하며, 다가오는 세 명의 닌자를 바라보았다.
「이얏!」 「끄악!」 「이얏!」 「끄악!」 「이얏!」 「끄악!」 블랙오닉스, 스캐빈저, 크루세이더. 그들 닌자 역시 공중으로 날아가, 폭발사산하여 01 노이즈에 녹아들었다. 「마지막 한 명이다」 그가 중얼거렸다. 「도-모. 인터럽터=상」
「도-모. 닌자 슬레이어=상. 인터럽터입니다」 수묵화 공간 속에서, 그들은 서로 마주보았다. 닌자 슬레이어의 기억을 바탕으로 구성된 거구, 카라테, 그리고 인격. 「오랜만이로군」 인터럽터는 눈을 가늘게 떴다. 「어서 시작하도록 하지」
인터럽터의 몸이 흔들 하고 움직였다. 그가 취한 것은 절대방어 카라다치의 자세다. 두 사람을 둘러싼 수묵화 공간을, 방사형으로 휘몰아치는 바람이 씻어낸다. 머리 위에는 금빛 찬란한 입방체가 떠오른다. 지평선 끝에는 토리이·게이트가 출현했다. 저것은 귀환 수단이다. 이 공간을 봉쇄하는 장벽은 이미 사라진 것이다.
이 세계는 곧 저절로 무너진다. 그러나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인터럽터를 불러낸 것은 닌자 슬레이어 자신의 의사였다. 그는 인터럽터의 악독한 살육을, 그 후 부랑자 셸터에서 살아간 모습을 생각한다. 닌자의 삶을. 「후지키도」 나라쿠가 마음 속으로 말을 걸었다.
「염치도 없이, 멍청하게 돌아가 버릴 속셈은 아니겠지」 「나라쿠」 닌자 슬레이어는 챠도 호흡을 깊숙히 한다. 그 두 눈동자가 붉게 빛나고, 뉴런의, 혈관의, 근육 조직의 끝에서 끝까지, 검붉은 색의 사악한 닌자 소울이 침투하는 감각을 기억한다. 깊은 합일이다. 그리고, 여기부터 앞에서 그가 돌아갈 일은 없다.
「나의 카라다치와 타타미·권 앞에 적은 없다」 인터럽터는 말했다. 「와라. 아직 시간은 있다」 대지에 짙은 갈색의 색채가 생긴다. 돌덩이가 훨훨 떠오르며 하늘로 빨려 올라간다. 두 사람은 한 걸음 한 걸음 간격을 좁힌다. 호흡의 리듬이 일치했다. 첫 공격은 동시다! 「「이얏!」」
두 사람이 카라테를 맞부딪칠 때마다, 충격파는 바람이 되어 무너져가는 세계를 진동했다. 실마리를.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인터셉터를 공략할 실마리를. 아마쿠다리 공략의 실마리를. 그 앞을! 빛을! 카라테의 그 앞에!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얏!」
- 【리빙·웰·이즈·더·베스트·리벤지】 중
인터셉터에게 패했지만 목숨을 건져 피신한 닌자 슬레이어가 마스터 보팔의 가르침을 받아, 일종의 이미지 트레이닝인 호랑이 비욘보·병풍 자젠 훈련에서 수많은 이매지너리·닌자들과 싸우는 장면.
한때 이쿠사에서 닌자 슬레이어를 궁지에 몰아넣었던 강적들인 블랙오닉스와 스캐빈저를 다시 쓰러뜨린 닌자 슬레이어 앞에 선 최후의 상대가 인터럽터인
닌자 슬레이어가 인터셉터를 물리치기 위해 이 위험한 훈련을 감행한 만큼 동문인 인터럽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둘의 기술에는 다른 점이 많을 뿐만 아니라 닌자 슬레이어가 본인의 기억을 통해 재구성한 모습이므로 그가 인터럽터를 모자란 상대였다고 인식했다면 다른 수많은 강자들과 싸워 왔던 닌자 슬레이어가 굳이 인터럽터를 마지막 상대로 불러냈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그의 실력에 대한 평가를 간접적으로 확인 가능한
작품 외부적인 평가
닌자 슬레이어 TRPG는 닌자 슬레이어 원작과 1대 1로 대응되는 것은 아니지만 원작자 모제즈의 지휘 하에 플레이어들이 최대한 원작의 아트모스피어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그 서플먼트인 트레저박스·오브·닌자에는 부랑자 캠프의 경호원으로 일하고 있는 상태의 인터럽터가 수록되어 있는데, 카라다치 등 방어 기술을 갖춰서 단단하기는 하지만 능력치는 중간 정도 수준이며 오하기 중독 때문에 발목을 잡히는
그러나 해설에서는 이를 소우카이야 이탈 후 약체화된 상태라고 못박고 있으며, 전성기일 때의 능력을 재현하는 경우 크게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여기에는 전성기 능력치의 최소값의 예가 나와 있는데, 【카라테】의 경우 최고 수준이어서 라오모토와 이그조스천, 나라쿠·닌자 바로 아래이며 아가멤논 및 닌자 슬레이어(챠도)와 동등, 여타 자이바츠·그랜드마스터나 아마쿠다리·액시즈 닌자들에 비해 앞서는
【뉴런】과 【와자마에】는 카라테만큼 돋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닌자 슬레이어(페이즈 무관)와 같은 정도인
물론 NPC의 강함은 기본 스테이터스뿐만이 아니라 여러 짓수와 스킬까지 아울러서 고려하여야 하기는 하나 캐릭터의 기본적인 강함은 수치에 반영되는 것도 사실이며 능력치가 「적어도 이 이상이어야 할 것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이 값은 최저선이며 【카라테】는 몰라도 【뉴런】과 【와자마에】의 상승, 그리고 다른 스킬이 추가될 수 있는 여지는 충분한
원작자와 번역팀은 【피스트~】의 인터럽터가 전성기에 명백히 미치지 못하는 상태였고, 전성기였을 때라면 충분히 최상급 강자의 반열에 들 수 있었다고 평가함을 짐작할 수 있는
+미래로+
인터럽터=상은 실제 그윽한 강자였으나 작중에 등장했을 때는 여러 요인 때문에 진정한 강함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고, 본모의 카라테 해상도가 떨어지는 편이었던 1부 중에서도 초기 에피소드에서 등장하여 빠르게 퇴장하면서 더욱 약한 이미지로 남게 된 불운한 인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인
Q : 인터럽터=상은 소우카이 닌자였을 당시 식스게이츠 최강으로 강조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본편에서는 비교적 쉽게 당해 버렸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땠을까요?
A : 글쎄, 그 녀석에 관해서는 공백 문제도 있어. 오하기 중독으로 침체되어 있었던 셈이니까. 닌자 슬레이어와 맞붙었을 때도, 닌자끼리의 이쿠사는 상당히 오래간만이었을 걸. 변종 무적·애티튜드와 일격필살의 타격을 겸비한 닌자야. 전성기였다면 어땠을지 모르지.
- 더·버티고의 Q&A 중
인터럽터=상... 새까만 감미에 감싸여 있으라...
닌자 머리에 상냥한 콘
요짐보 때의 인터럽터의 능력치는 「백 인 블랙」~「제로 톨러런트 산수화」 즈음 시점의 닌자 슬레이어와 비슷한데, 낡아버린 카라테조차 챠도 없이도 도미넌트, 어스퀘이크 등을 쓰러뜨린 닌자 슬레이어와 동등이라는 점에서 플러스 요소 배점인
중증 오하기 중독자에 무고한 모탈들을 마구 살육했던 모순 덩어리 위선 극악 닌자 인터럽터=상을 폄하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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