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모토를 앞에 두고도 두려움 없이 자기 의견 내놓는 기백에 마치 쿄토의 누군가들이 떠오르는 완벽한 예절 작법 뉴비인데도 암흑 카라테 와자 구사하고 방심 한번도 안한 체 이쿠사에 임했었는데 그대로 쭉 성장했으면 머지않아 그마급은 껌이었겠지
게이트키퍼는 제2의 케츠벳핀을 생각하고 장래엔 다크닌자와 라오모토의 양팔을 이루리라고 생각했던듯 한데... 다크닌자도 자기 제자였으니
도미넌트는 그냥 물욕이 지나치게 없는 후지오를 자극시킬 목적으로 키운거라 첨부터 일종의 버림패였음.
자극은 오히려 도미넌트가 받던 거 같은
실제로 후지오는 도미넌트를 전혀 신경 안썼으니.
실제 도미넌트가 지혼자 케츠벳핀에 라이벌의식으로 불타서 후지키도한테 꼴박하고 죽었으니 게이트키퍼도 크게 아쉬어 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나댄게 죄였지
후지키도가 광인이었던 탓이지 도미넌트는 잘못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