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모토를 앞에 두고도 두려움 없이 자기 의견 내놓는 기백에

마치 쿄토의 누군가들이 떠오르는 완벽한 예절 작법

뉴비인데도 암흑 카라테 와자 구사하고

방심 한번도 안한 체 이쿠사에 임했었는데

그대로 쭉 성장했으면 머지않아 그마급은 껌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