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그윽하게 버글러=상과의 티밍에 힘입어 마지막까지 3배 각력과 앰부쉬로 신화급 산시타급 급을 가리지 않고 대갈통을 따고 다니다가 우정! 결말이 나지 않을까

"우승자가 두 명이 되었네요. 제가 절반을 드리겠습니다." 하면서 뭐라 말릴 틈도 없이 셋푸쿠한 자랑스러운 식스 게디츠 버글러=상의 주검을 끌어안고 눈물흘리는 밴디트=상을 뒤로 하며 이젠 소음에 불과한 축포가 쏟아지는 그윽한 엔딩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