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가 추구한건 배경과 캐릭터는 진지한 사이버펑크 복수물이지만 골수 와패니즈가 썼다는 설정 때문에 어설프게 쓰이는 직역체 일본어 관용구와 기괴하게 신성화된 일본식 문화에서 나오는 갭을 즐기는 일종의 개그물인것이다. 그런데 그만 요고 유키=상의 아치급 만력때문에 닌자 베르세르크가 탄생해버려서 활동사진판이 욕먹고 원작보다 우키요에판이 명맥을 잇는 상황이 되어버린것인가?
[일반] 닌슬 활동사진판이나 킬러즈가 원작자들이 원래 추구하는 분위기인지?
익명(49.142)
2021-12-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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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질어질해서 할말이 없다
우키요에판이 과한것이 아니라 활동사진판의 진중한 아트모스피어가 너무 부족했다.
오히려 요고 유키=상의 아치급 만력이 닌붕=상이 말한 갭을 더 부각시켜 준다고 생각하는
활동사진 판의 산시타급 작화 때문에 오히려 진지한 복수극과 사이버펑크 특유의 그윽한 아트모스피어가 반감된다고 생각한다
진지하게 설명하면 본모가 추구하는 인살은 사이버펑크라는 배경을 토대로 여러가지의 인간 군상을 진지하게 다루는거임. 그런데 그저 진지하기만 하면 무거우니 여기에 닌자니 인살어니 하는 여러 요소를 집어 넣어 내용은 한없이 진지하면서 또 어처구니 없는 그런 작품을 쓰는거임. 본모는 펄프 픽션 매니아라서 인살이 펄프 픽션처럼 누구나 가볍게 읽고 웃으며 넘길 수 있으면서 누구에게는 진지하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작품이 되길 바람. 이건 내가 생각한게 아니고 본모가 인살 플러스에 작품 올리면서 쓰는 본모 메모 종합하면 이런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