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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 더 쇼기 바스타드를 보면 클론 야쿠자가 쇼부치고 나름 근성과 손케이를 보이는 모습이 있었는데 이게 요로시상에서 세탁이 덜 되어 출고된 모델이라 생각하면 지금은 뒷방 말없는 틀딱 신세지만 리즈시절엔 한 성격 하지 않았을까 싶음
케지메 닌자가 나이먹은 성격에 잡 소울 들어간 버젼같고
케지메 닌자가 나이먹은 성격에 잡 소울 들어간 버젼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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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때 완전 세고 잘나가는 양반이었는데 감옥 갖히고 보스가 꺼내줄 날만 기다리다가 로쿠한테 우리 조직망했다는 소리듣고 급 몰락함
Y2K 사건 여파로 무기징역이 취소되서 풀려나긴 했는데 이미 감옥에서 전성기는 다 사라져버린거지....
정점 찍고 갇혀보기도 했고 틀딱 다 됐으니 삶에 미련은 없어서 아우님 한 좀 풀어주겠다 한 거구만. 나올때까지 기다리며 보좌한 파라곤도 대단.. 근데 야쿠자 보스 아니었음? 더 윗놈이 있었나
카자마조의 키류 같은 포지션이었던
파라곤 감독 하에 이뤄진 귀족 연수로 쿨해진 거지 한때는 모 고쿠도 게임의 주인공 같은 야쿠자였으니
고사기 독파한 주제에 아직도 야쿠자 사회의 물이 안 빠져서 적을 만들고 있는 파라곤 이새끼는 대체 ㅋㅋ
그러고보니 풀려나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거면 파라곤이랑 세트로 닌자 소울 들어온 것도 이해가 잘 안가는데 이것도 뒷배경이 있음?
파라곤은 이후에 빙의되었던 걸로 아는
ㅇㅎ.. 닌자 소울이 대체로 위기를 겪어야 들어오는 거 같던데 늙어서 연금 타먹거나 귀농각만 재는 전직 조폭 두 사람이 위험해질 일이 있나 싶었음
닌자 소울 빙의는 로드가 먼저, 파라곤은 나중.
둘에게 원한 품은 적대 조직이 급습해서 죽어갈때 로드가 닌자로 각성해서 자객들 전부 죽여버림.
전성기 시절 로드는 혈기 넘치던 성격은 맞음. 여러가지 일이 꼬여서 삶의 의욕을 잃고 페인이 된 타입.
은퇴한 뒷방 늙은이인데도 자객 붙을 정도면 어지간히 좃같이 살아온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