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보십시오! 이것이 현재의 진척 상황입니다!."
황근출을 앞장서 인도하던 박철곤은, 해병 컨테이너의 막다른 곳에 있는 무거운 붉은 철문의 앞에 멈춰섰다.
그리고 그는 해병 악력으로 그 무거운 철문을 밀어 열었다. 안쪽에서 흘러나오는 빛. 그리고 엄청난 굉음과 열기가 황근출과 박철곤을 맞이했다.
븕게 타오르는 황룡 기름불에 의해 비춰지는 것은.......
""""" 따흐흑~ """"" """"" 따흐흑~ """"" """"" 따흐흑~ """"" """"" 따흐흑~ """""
해병 연병장에서 줄지어 가혹한 전우애 트레이닝을 수행하는 300명 이상의 아쎄이들의 모습이였다!
- 중략 -
"다음! 덤벼 보거라!" 상급 트레이닝이 행해지는 장소인 훈련용 피트의 중심에서는, 붉은 상반신을 드러낸 조교 해병, 쾌흥태가 사방을 향해 손짓한다!
""" 악!!! """ 각개빤스를 입고 포신을 곧추세운 아쎄이들이 일제히 달려든다!
"죽을 생각으로 덤벼 들어라! 그 정도로 해병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쾌흥태는 마지막으로 덤벼들어 온 늠름한 아쎄이의 엉덩이를 잡고, 그의 엉덩이에 포신을 들이밀었다! "따흐흑~"
-중략 -
"" 따흐흑~ 따흐흑~ 따흐흑~ 그들은 무엇을 위해 이 가혹한 전우애 트레이닝을 행하고 있는 것인가? 오도짜세해병이 되기 위해서이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그들은 이러한 가혹한 트레이닝을 각오했던 것일까?
그 답은 '아니오'다. 그들은 포항해병직할오도짜세기합광역특별시에 놀러왔을때, 이러한 절망이 자기들을 기다리고 있을 꺼라곤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했다.
단지 바닷가 구경을 하겠다고 해변을 방문한 그들은...... 오도봉고에 의해 포획된 후, 해병 컨테이너에 떨궈진 것이다.
-중략 -
한편 철망이 설치된 해병 화장실에서는, 무수한 아쎄이들 속에서 선별된 수 명이 모여, 해병짜장을 나누어 받고 있었다!
"아쎄이! 맛있게 먹어라!!" 해병짜장의 일인자인 마철두 해병이 배에 힘을 주고 해병짜장을 아쎄이들에게 먹게 했다!
고봇...고보봇
아쎄이=상! 더 보강해서 해갤에 올리는거담마-!!!
누으읏 똥냄시
아...쎄이...=상?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달다... 아득히 달아...
전우애....전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