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누키의 후궁에서 가장 먼저 우키요가 된 자의 이름은, 타야노모이코.
그녀는, 고양이과 동물을 연상케 하는 민첩함과, 금방이라도 뛰어올라 덮쳐들 것만 같은 아름다운 긴장감의 각선미를 가진 오이란드로이드였다.
바기누키는 성심성의껏 그녀를 예뻐해줬다. 욕망을 쏟아부었다. 타야노모이코는 인내심이 강한 여성이었다.
타야노모이코는 흔해빠진 기성품의 신체를 소유했으나, 다른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웠다. 센다이유메코는 그리 확신했었으며, 확신하고 있다.
그녀의 유머, 자긍심, 웃는 모습, 그 모든것이 지금의 센다이유메코의 뉴런 밑바닥에서 환한 등대와도 같은 기억으로써 그녀 자신을 비춰주고 있었다.
타야노모이코는 오랫동안 견뎌냈다, 그리고 그 날이 왔다.
"너무 지나쳤어." 어깨를 으쓱이며 우키요들을 돌아보는 바기누키. 그 어색하게 굳은 웃음을 그녀는 지금도 뉴런 속에 지우지 않은 채로 놔두고 있다.
타야노모이코는 마지막까지 결코 그 미소를 얼굴에서 지우지 않았다. 그 순간, 번개가 친 것처럼, 그 자리에 있는 43체의 우키요들의 감정이 임계점을 넘어섰다.
바기누키는 우키요들을 얕보고 있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그가 닌자였다는 것 또한 있었다.
여고생 수용소도 그렇고
마지막만 아니었으면 그냥 백합물이네
우키요가 머임
3부쯤부터 나오는 자아를 가진 오이란드로이드
감사합니다
그는 신이기 때문이다 - dc App
카와이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