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악-!" 다시 날아가는 핫 샷! "정말이지, 내게 안성맞춤인 짓수구만. 새꺄, 아까 위세는 어디로 간거냐? 볼을 보여봐. 닌자 소울을 보이라고. 다룰 줄 몰라? 나도 최근에 알게 됬는데, 오이란이랑 비슷한 방식으로 다루면 되는거야." 데솔레이션은 처형인을 방불케하는 걸음으로 다가갔다.
"줘패고.....걷어차고....." 데솔레이션은 적을 발길질하며 말한다. ".....아랫도리를 서지 못하게 될 정도까지 후려갈겼더니, 그러다가 시큰둥하게, 말을 듣게 되었지.....이것도 말이지......이얏-!" 다시 무자비한 명치차기! "끄악-!" 축구공처럼 굴러가는 핫 샷!
닌자 소울은 동성에게만 디센션한다. 동성의 소울을...오이란처럼..? 목을 조르고, 저항하는 소울을 강제로..? 중년 근육질 남성에게 깔려서.. 발버둥치는.. 미소년 소울.. 아랫도리가... 서지 못할 정도로...? 괴롭혀준다...? 그것은 포엠! 휘-히히히히히아밧!
데솔레이션은 붓다.
전우애 중점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