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싸이코 컨셉 잡고 가오 잡더니 애들 보는 앞에서 쪽팔리게 ㅈㄴ 처맞고 손목 무릎 발목 관절 무슨 풍선 인형마냥 추하게 다 구부러져서 마지막에는 바닥에 패대기쳐진 거 그대로 반갈죽 자기도 맞으면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종잡지도 못했을 듯
아공간회피때 눈챠쿠 회전공격 당한거에서 승부끝이라 봐야함
후지키도가 전이 공격을 잊고 몸을 내던졌던 것처럼 메크인도 승기를 잡았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어져 방심해 죽은 듯
원래 닌자의 죽음은 비참한 법..
이그조스천도 자기가 그렇게 경멸하던 모탈의 총에 가슴 구멍 뚫려서 비명횡사했으니.
시대착오적 이블 스피릿들의 시대는 수백년 전에 끝났다는 쌀가마니=상의 말이 떠오르는.
별 이유도 없이 모탈을 괴롭히던 이블 스피릿에게 어울리는 최후인
그렇게 생각하니 마지막 일격 가하기 전에 닌자에게 시달린 과거의 모탈들 모습이 한번에 떠오른 연출이 더욱 그윽해진다.
인과응보인 것이다
후지키도에게는 여러 매력이 있지만 가장 그윽한 매력은 인살에 있어 인정사정이 없다는 것이다. 사이다 중점!
오징어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