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굴욕의 낙인을 본 소니아의 가슴 속에는 이 닌자소울 빙의자를 향한 공감과 동정의 감상마저 떠오르고 있었다. 트윈테일즈는 자조하며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한심한 일이지만, 나는 옛날에 뒷골목에서 자는 사이에 논리성교회의 야생 닌자 구제차에 잡혀서, 처분 당할 뻔 했던 적이 있었던 것이냐~"
"거기 있는 오-오도 같은 수용소에 들어가 있었지.... 거기서 함께 탈옥해서 네오 왈라키아까지 여행을 떠나,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좋다고 스스로 저 개자식들을 위해 일할 것 같으니....?"
"애옹, 애오~옹....." 벨라도나가 쓸쓸한 듯한 소리로 울며, 소니아에게 몸을 기댔다.
~4부 외전, 크루세이드 왈라키아 발췌~
아이에에에 야생닌자 구제차 난데
시험에는 안 나와.....
3부까지만 해도 산시타 닌자가 쑥쑥 나왔는데, 그보다 더 닌자가 흔해진 4부에선 다반 인시던트라 할 수 있다.
1부 묘사랑 비교해보면 너무 처량해지긴 함ㅋㅋㅋ
4부 시점은 전세계에 닌자가 흘러넘치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