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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미=상의 화딱지 나는 검수 수준과 아무리봐도 메완=상의 셋푸쿠 안건인것 같은 앞뒤 안맞는 서술이 몇개 있지만 책 자체는 늘 그렇듯 재밌었다
나이트 이니그마틱...은 갤번역이 있지만 일부러 안보고 있었는데 섀도위브 비긴즈를 방불케 하는 내용이 실제 흥미로웠음 섀도위브가 4부 들어서 윤코 스즈키랑 엮이는 것도 어느정도는 요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음
반면 물리서적 한정 에피인 펠 어슬립은 단편 수준의 분량에 스토리도 비교적 담백한것이 약간 아쉬웠음 갠적으로 예상했던건 튜브드 참치처럼 번외적이면서 볼륨감도 있는 에피였음...그래도 한정 에피니까 가벼운 내용인거라고 생각해보면 납득할만함
그밖엔 이번 7권 발매텀이 무자비하게 길다보니까 대부분 갤번역으로 읽어서 아는 내용이었음
그래도 역시 물리서적쪽이 몰입도가 강하다고 해야하나...내용이 부분적으로 달라서 그렇단게 아니라 스크린으로 읽을때랑 종이로 읽을때랑 느낌이 전혀 다름
취향 문제인지 세대 문제인지는 몰라도 나는 책쪽이 맞는거 같음 물질적인 소장욕구를 충족하는것도 그렇고
좆미 일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면 내가 왜 이런 놈들한테 돈을 바쳐야하나 싶지만 책 자체는 3부 끝까지 무사히 나왔으면 좋겠다...
난 반대 종이책과 이북 같이있으면 이북을고름 - dc App
종이책특)엎드려서보면 목아픔 누워서보면 팔아프고 무거움 출퇴근길에 들고다니기 불편함 - dc App
그런점은 확실히 이북쪽이 편리하긴 한데 난 스크린으로 보고 있으면 괜히 집중 안되고 딴거 하고 그런 문제가 좀 있음 책쪽이 더 익숙해서 그런지...
나도 책이 좀더 집중잘되긴함 근데 닌슬소설은 이북이없어서 비교가 안되네 ㅅㅂ..
김완=상이 이런저런 말이 많기는 해도 번역 실력 자체는 닌붕이들과는 비교할 수가 없으므로 읽기도 훨씬 편할 것인
나이트 에니그마틱 나이트는 본 헤즈의 최애 에피소드인 것이여요... 교실 한켠에서 암흑 시를 쓰던 추억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