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토리는 자신의 노력을 반추한다. ……오랜 세월에 걸친 쿄토성에서의 금욕적 칩거를 방불케 하는 스테이홈 생활에 마침내 한계를 맞이한 그는, 연말이 가까워질 무렵, 돌연 다크닌자에게, 온갖 사치를 다한 신년 연회를 개최하게 해 줄 것을 간청했던 것이다. 이 때의 퍼거토리는, 거절당하면 주군과 서로 찔러 죽일 정도의 귀기가 어려 있었다고 한다. 그정도까지 그의 안에 있는 교토 귀족의 피와 자부심이 우아함에 굶주려 있었던 것이다.
이부분의 나오는 퍼거토리를 누군가가 그려주었으면
거절하면 주군이고 나보다 쎄더라도 나죽고 니죽는다 라는 귀기어린 표정의 좌장군=상
회식중독자=상...
미친새끼 ㅋㅋㅋㅋㅋ
검은 쌀밥이나 먹어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