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로터스
본명은 뵤도인 타다오. 부디즘의 대승정. 하지만 그 실체는 리 아라키에게 돈을 주고 인공적으로 빙의된 닌자[29]에다가 쇼타콘 페도필리아에 부패하여 라오모토 칸을 부디즘의 명예 성인으로 추대한 바 있는 야바이급 인간 말종. 돈 = 권력 = 붓다라는 실제 말법적인 사상을 품고 있었다. 심지어 이걸 단순히 부패에 대한 변명이 아니라 진지하게 믿고 있다는 점에서 더 답이 없는 작자. 이에 닌자 슬레이어 조차 그의 방을 보고는, "보아하니 이 황금방에 불상은 하나도 없는 것 같군. 그대가 무엇을 믿고 있는가는 뻔하다."라는 소릴 할 정도. 소우카이야가 존속하던 1부 시절에도 라오모토 칸에게 명예 대승정 직위를 하사하는 전형적인 부패 고위 성직자였고, 소우카이야 몰락 이후 일본 사회를 점령한 아마쿠다리에서도 종교 및 전뇌 마약 부문을 담당하면서 종교적으로 각종 부패행위들을 쉴드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지만 결국 롱기스트 데이 오브 아마쿠다리에서 2번째로 닌자 슬레이어에게 노려지고, 아치급 닌자소울에 기반한 높은 닌자 신체능력과 디바인 카라테의 상성빨로 닌자 슬레이어를 나름대로 몰아붙였지만[30], 나라쿠를 깨운 후지키도에게 한쪽 팔이 잘린 뒤, 육체유지약물 투입관을 파괴당하고 시커멓게 부패한 즘비 닌자의 모습으로 발광하다가 폭발사산! 당했다. 죽기 직전에도 목숨을 구걸하기는 커녕 닌자 슬레이어에게 "너의 사악함을 정화해 주겠다"고 하면서 성인 시늉을 하고 있었다. 실제 뻔뻔! 닌자 네임인 블랙 로터스는 어마어마하게 비싼 매직 더 개더링의 최고가 카드인 Black Lotus가 모티브. 작중에서는 '검은 돈을 빨아먹은 더러운 검은 연꽃'이라고 표현한다.
라오모토=상이 성인의 반열에 오른 것은 당연한 것인데 어찌 이것을 이런식으로 표현하는?
현명한 독자 제형들이라면 전자 IRC 공간의 불온 정보를 걸러내는 안목을 기르도록 하자!
소우카이 네트 IP 검거